난지금 고1인데 중3때 ㅇㄷ땐게 생각나서 써본당
보통 학급자치의날이오면 반들끼리 영화보거나
아니면 놀고그러는데 우리반은 학급비가 많이모여서
1박2일 여행을 갔엉 팬션인데 1층은 여자방 디따컷어
2층은 남자방 그때 남자가16명인데 방크기는5명겨우들어갈가
말가였어 쨋든 점심먹고 물놀이 룰루랄라 하고 밥먹고 밤에
그 팬션1층은 넓어서 반애들이 노래부르고 겜하고 그랬다.
근데 ㅈㄴ웃긴건 애새키들이 2층에서 안잘려고 하는거야
하긴 2층방이 ㅈㄴ짝으니 나도 솔직히 2층 ㅈㄴ덥고
쫍아서 1층에서 자고싶어햇지 1층에서자다가 중간에
잠이깻어 근데 우리반ㅆㅅㅌㅊ는 여자애가 날불르는거야
솔직히 난 그냥 반에서 잘나가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애야 근데 보통 ㅆㅅㅌㅊ여자애들은 잘나가는 고추들이랑
놀잔아 갑자기 날부르길래 가봣지 나보고 잘생겻데 ㅋㅋ
근데 내가 솔직히 잘나가는애들보다 잘생기긴했었어
근데 이년이 갑자기 밖에 나가자는거야 그래서 난그냥 응
하고 밖에 나갓지 나한테 너 ㅍㅂ몇센치 냐고 묻는거야
그렇다고 안말하면 좀 그렇잔아 길이 말해주고 그년이
하자는거야 속으론 ㅈㄴ좋앗지 짜피 숙소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어 윗통 벗기는데 브라는 검은색이 였어
브라까지 벗기자 그냥 평범한a더라고 바지벗기고 팬티벗기자
중3이라 ㅂ털은 좀 자랏어 그래서 ㅅㅅ하다가 내가 1분만에쌈
물론 ㅋㄷ은꼇지 그년이 준비까지 해왔더라고 다음날
난 그냥 평범하게 지냈고 그년이랑 딱히 친해지거나 그러진않았어 알고보니까 그년 남친있더라 나 그소식 듣고 충격먹었징
이거 진짜 주작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