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랑 겨론한 동생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창녀랑 겨론한 동생 썰

링크맵 0 670 2020.03.18 04:55
이새끼가 수유리 자주다니는 놈인데 어느날 이새끼가 형 나 자주 가던년 전번땀 ㅎㅎ 이러더라.
씌발넘에게 니좆말고 단넘좆 들락날락한 걸래가 존나 좆냐 그리고 걸래는 빨아도 걸래다 하면서 내가 극구 말렸는데도 이쇄키 그래도 만나더라. 심지어 손님받는다고 하고 연락안되도 기여코 만나더라
언제 이놈이랑 이년 사귀던 걸래랑 술자리 같이 한적이 있은데

이놈이 이년에게 왜 끌렸는지 알겠더라.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애가 배운건 없어도 자기 딸린 동생들 대학보내고 떡떡하면서 동생들 일자리 봐주고 아픈아빠 병원비 대주고 그랫더라.

그래서 동생놈 쉐키 자리없을때 내가 물어본게 왜 그걸했냐 그리고 하고 그거 접으면 뭐할꺼냐 재 뭐가좋냐 같이 이거저거 많이 물어봤는데  실상 자기 배운게 없어서 그런거 한거고 자주 오다보니까  정이 들었데 그리고 틈틈히 여성센터가서 네일이나 빵굽는거 배웠다 그러고 이런이야기 들으니까 참 계 대단하다 느꼈지.

여차저차 해서 수유리 관두고 동생놈이랑 동거하다 동생놈이 임신공격해서 지금 10주인가 그런데 식은 안치뤘다. 혼인싱고는 했다 하는데


이놈 그래도 괜찮은년 만나서 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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