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휴가 나왔을때 일이다
난 그때 항창 욕구에 충실할때여서
여친도ㅜ없고 물은 너무 빼고싶고
미치겠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내가 수소문 끝에
여관ㅂㄹ 라는게 있다고 전해들음
그래서 난 아무 여관가면 되는줄 알고
암때나 들어가서 미시급 여관주인분한테
함 해주세요! 라고 말함
아줌마 ㅋㅋㅋ 존나 당황한 기색으로
'어.. 학생.. 우린 그런거 안해^^;;'
존나 개 뻘쭘 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막 죄송합니다 ㅠㅠ
저가 군휴가 나와서 정말 정말 너무 하고싶어서
그랬다고.. 죄송하다 하고 나갈려던 찰나
여관주인 아줌마가 잠시 와보라고함
그래서 갔더니
'학생.. 사정이 너무 딱한거 같으니 잠시 들어와봐'
이러길레 ㅅㅂ 전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거임
그리고 아줌마 갑자기 여관 출입문 닫더니
카운터 있는 방에 들어 가라는 거임;;
하.. 그리고서는 50대? 아줌마랑
존나게 ㅍㅍㅅㅅ 했었지..
안에다 듬뿍 싸니까 아줌마가 하는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아.. 너무 많이 싸서 ㅂㅈ 정액이 흘러 넘쳐..'
ㅋㅋㅋ 그 말에 바로 다시 ㅍㅍㅅㅅ 한번 더 하고
두번 연속 74 해주고
주인 아줌마 떡실신 시켜주고 나옴
후.. 아직도 그 아줌마의 환상적인 쪼임이 느껴지네
내 정액이란 정액은 모조리 빼간 그 여관주인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