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합병원이었늗데
알바땜에
가끔 갔는데
그 날은 간호사 혼자 있고
아무도 없길래(주말)
병원 입원실들 같이 구경하면서
병원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간호사 머리를 내쪽으로 눌러서 숙이게 하고
꼬추에 얼굴 문대니까
지가 나 이거 못 열어 니가 열어줘
그래서 열어주니까
진짜 미친듯이 빨더라
무슨 나 이정도야 ㅎㅎ 보여주고 싶었던것처럼
그리고 그 자리에서 쌌는데
입으로 다 받고 삼키더라
왜 삼켰냐니까
다른데 묻거나 그러면 더러워지지 않냐고
그냥 먹엌ㅅ다고
그거 듣고 와 요년 탐난다 싶었다
그때부터 암튼 존나 오랫동안 섹파됨
길게 쓰기 귀찮아서 짧게 요약해서 씀
암튼 입으로 빠는 건 진짜 무슨 병적으로 집착하던 여자였음
가끔 병원 놀러가면
빈 침실 들어가서 하고 나중엔 같이 살앜ㅅ지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