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교복입고 딸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동생교복입고 딸친썰

링크맵 0 877 2020.03.18 05:00
어느날이였다

나는 일주일을 굶은 조난자가 음식을 갈구하듯이 성욕해소를 원했다

방법은 딸딸이

며칠전 친구집주소로 보낸 오나홀이 있다

그것을 찾아 젤을 손에 묻히고 반죽하듯이 자지를 두손으로 감쌋다

그리고 오나홀 삽입

역시 처음에는 기분이 최고다 마치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이다

미리 다운받아둔 시간넉넉용 야동을 틀고 시청각 자극과 함께 자신의 몽둥이를 달래고 있었다

허나 매번 같은 야동 같은 딸딸이는 질렸다 생각한 나머지 오나홀질을 중단시키고 곰곰히 생각했다

순간 내 뇌리속을 스쳐간 하나의 대 아이디어! 치마를 입고하면 어떨까 였다

당장 동생방으로가 동생 교복치마를 도둑새끼마냥 찾았다

미츠케타 치마! 나는 살며시 조심스레 치마를 장착해 보았다

이게 웬일인가?! 생각보다 보기 좋았다

나는 다시 컴퓨터 앞으로가 오나홀질을 했다 그리고 너무흥분한 나머지 40초 찍으로 끝났다

그렇지만 뭔가 부페갔다 돌아온거처럼 아쉬웠다

게다가 자지는 아직도 건강해 보였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더라 나는 좀더 큰 자극을 원했다

동생방으로 달려가 스타킹을 신었다

자신의 몸인데 너무 꼴리고 야했다

에라 모르겠다 동생 속옷과 교복 상의 풀셋으로 장착했다

주갤폐인이라 머리도 안잘라서 꽤나 여자같았다

아무튼 다시 컴퓨터 앞으로 돌아가 다시 오나홀 장착 

여자옷을 입고 자위를 하다니.... 후타나리의 기분을 알거 같았다

그러고 2분찍 하고 아직도 아쉬움이 있었다

또 내 뇌속을 스쳐가는 아이디어 똥꼬충이였다

뭐 한번하고 말겠지 하고 화장실에서 손씻고 젤묻이고 넣어 봤다

기분이 묘했다

여자가  된거 같은데 여자가 아니다 근데 여자옷을 입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이거 완전 떡인지 소재가 아니더냐

그렇게 이성이 희미해졌을때 띵동하고 초인종이 울렸다

내간은 놀라 이미 떨어져서 부셔져 버린 상태다

그래서 빨리 탈의하고 차곡 차곡 개놔서 원상복구 시켜놨다

아마 내인생에서 가장 빠른 행동,움직임 이라생각한다

결국 안들키고 집이 비기를 매일같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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