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학원에서 간호사 따먹은 풋풋한 썰 (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약대 학원에서 간호사 따먹은 풋풋한 썰 (완)

링크맵 0 910 2020.03.18 05:08


갑자기 퍼지니까

어색한 거야

근데 또 존나 비비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한 손에 안 들어오는 가슴을 주무르니까 너무 좋은데

만져보니까

'헐 리얼 자연산이었네' 이런 생각도 들고

할튼 존나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또 올라 갔음

또 막 비비고 그러다가

가슴을 막 만지니까 또 하지에 막 쏠리고

하 막 미치겠어서

옆에 있던 책을 펴고

'누나 전 진짜 성욕이 너무 강한가봐요'라고 하고 책을 읽는 척을 했음

또 터짐 시발

하 근데 또 이게 멈출 수 없어서

또 비비고 막 주무르고

하...

허리는 또 왜케 얇은지ㅣ 한 번 끌어 안아 봤는데

내 짧은 팔로 한품에 들어오고 ...

근데 또 가슴은 막 풍성해서 너무 크고

나도 모르게

'헉헉... 누나 가슴 너무 탐스러워요'라고 함

순간 아 또 미친 짓 했네 이랬는데

'그럼 먹어봐'라고 하는 거임 ...

'아 못참겠다!!!'라고 외치고

티셔츠 벗기고 존나 빨았음

진짜 막 하 리얼 숨막혀 디질 것 같은 새끼가

수면 위로 올라가는 그런 느낌으로 존나 빨았음

막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이렇게 나왔다 그런 느낌으로다가

빨고 또 빨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 빨개졌음 리얼

하 막 그때부턴 이성이 사라진 것 같음

막 진짜 본능에다가 온 몸을 맞긴거지

리얼 얼마나 흥분한지 바지 벗기다가 바지가 찢어짐

누나가 졸라 웃음 그렇게 하고 싶냐고

그래서 진짜라고 누나 너무 섹시해서 안되겠다면서

팬티 찢어버렸음

아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이만큼 하고 싶다면서 팬티를 찢어버림

물이 진짜 근데 시발

그렇게 많은 사람 처음 봤음

누나는 처음 만나봤는데 ..

그 날 누나 로망의 끝을 봤음

하 나를 진짜 요리하는데

그 날 분명히 내가 따먹은 게 아니라

따먹힌 거임

새벽 3시까지 4번하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집에 연락도 안하고

집에를 안 간 거임 .... .ㅅ비ㅏㄹ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아부지 싸대기 한 대 맞고

방에 들어왔는데

아픈지는 모르겠고

잠은 안 오고

똘똘이는 아직 끝났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잠 한숨도 못잠

막 눈 감으면 젖 생각만 존나 나고

그럼 먹어봐가 귀에 자꾸 멤도는 것 같고 미치겠음


리얼 그 날 부터

매일 학원 일찍 나와서 하루 1꼭쎅 법칙을 만듬

주말엔 일산으로 가야해서 체력 충전하고

3주를 그렇게 살았는데

마지막 1주일까지 그럴 순 없어서

1주일만 참기로 함

원래는 2주였는데

계속 하고 싶으니까 못 참고 하고

그러다 1주일까지 감

1주일 동안 진짜 아무 생각 안 하려고 공부만 존나 했음

진짜 샤프로 허벅지 찌르면서 공부해서

시험 친 날

딱 진짜 집에 오자마자

하 시발 채점도 안하고 샤워만 하고 옷 갈아 입고

바로 누나 집으로 갔음

가는 길에 꽃 하나 사서

도착했는데

들어가보니 리얼 완전 풀 죽어서 있었음

시험 망했다고 막 울길래

ㅈㄴ 달래서 괜찮다고 채점만 해보자고

혹시 모르지 않냐고 다들 못봤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서

누나가 그럼 먼저 채점하겠다고 채점을 함

하 리얼 진짜 못봤다고

열심히 가르쳐줬는데 미안하다고 울음 터짐

점수도 안 가르쳐줌 .. 아직까지도 모른다 리얼 ㅋㅋ

하 시발 그래서 그거 달래주고 내껀 채점도 못함

그리고 달래다가 둘다 존ㄴ ㅏ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음

갑자기 누나가 깨워서 일어남

하 한 것도 없이 달래고 잠만 자고 9시가 되버림 ...

부모님께는 연락도 안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채점을 하자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1교시를 채점했는데

망했음... 하 절대점수로는 잘봤는데 시험이 워낙쉬워서

상대적으로 망함 ... 애들한테 연락이 왔으니 딱 알 수 있었지 ...하 ㅈ됐구나

그래서 나도 망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누나가 갑자기 바지를 벗김

그러더니

지금부터 3문제 연속 맞으면 한 번씩 빨아주겠다는 거임

리얼 뭔 소리지 생각했는데

빨리 하라고

컴터 책상 밑에 가서 앉더니

채점을 시킴... 하 리얼 동그라미 3개 연속 치니까

갑자기 막 미친듯이 빰

허 시발 뭐지 이거 뭐지 하는데 너무 좋음

그래서 멈추자마자 또 3개 동그라미침

'그러니까 진짜 맞은 거 맞아 ? 거짓말하면 평생 안해준다'

라고 하길래 진짜 맞는 거확인시켜주고

여자친구한테는 거짓말 잘 안해라고 함

그러니까 이번엔 막 살짝 깨뭄 하 미침

그래서 또 3개 동그라미치 니까.. 미친

결국 채점을 다 못하고 .......

침대 위에서 있는 양기란 양기는 다 빨렸음

그리고 겨우 정신 차리고

3, 4, 5 교시 다 채점하고 나니까

다음 날 누나 입안은 헐었고

나는 부모님께 시험 점수 보고도 못하고

24시간 행방불명이 되어가지고

경찰에 자살하려는 것 같다고 신고됨

그렇게 1년 좀 넘게 만나는 동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를 조련해준 그녀 덕분에

저는 모든 성욕이 불타버리고

조금 남은 성욕과 함께 결국 고자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나의 고자 완성기를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90 명
  • 어제 방문자 8,31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28,390 명
  • 전체 게시물 148,998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