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네 형 카사노바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내 친구네 형 카사노바 썰.

링크맵 0 1,008 2020.03.18 05:09

그렇게 잘 생긴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야부리를 존나 잘 터는 형이었다.

 

꼴리면 일단 밖으로 나갔다가

 

맘껏 섹스하고 오더라.

 

처음엔 구란줄 알았는데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대충 수긍이 되더라고

 

이형이 하는게 뭐냐면

 

일단 나가서 지나치는 여자 얼굴을 스캔한다.

 

대충 얼굴보면 ㅅㅅ할 수 있는 여잔지 아닌지 안다고 하더라.

 

그러면 일단 말을 건데

 

물론 야부리를 잘 털겠지.

 

그리고 바로 술먹자고도 안하고 ㅅㅅ하러 가자고 한단다.

 

이방법이 진심 안먹힐 줄 알았는데

 

그형 말로는 20번 찔러보면 1에서2명은 바로 모텔가는 여자 있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어봤는데

 

평소에 ㅅㅅ 하고싶은데 주변에 할 남자가 없거나

아니면 지인이 절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만 입다물면 ㅅㅅ 사실을 누구도 알 수 없는 경우 

바로 모텔로 따라오는 여자들 있다고 하더라.

 

이거 외에도 

술먹으면 잘 주는 여자도 있고

남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잘주는 여자도 있고 

다양하다더라.

 

그 기본은 마음에 양심이라는 게 없어서라고 하더라.

안걸리면 됨 이런 마인드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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