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풀기전에 하나 물어볼게있는데 개가 ㅂㅈ빨아도
여자는 아무증상 없나? 없으면됐고
시작한다
3년전인 내중2시절에 옆동에살던 사촌누나 가족이
일문제로 좀멀리 이사를감
근데 사촌누나는 우리동네주위 대학교를 다녔었음
그래서 같이못따라가고 우리집 친누나가쓰던방에서
지내기로함(당시누나21살)
누나한테 개가한마리있는데 그개도 우리집거실에있었음
누나없을땐 내가봐주고 하면서 그렇게5~6개월?인가를지냄
하루는 그담날이주말이라고 아침부터일어나서겜하려고
거실소파에서잤음(컴터가 거실에있었음)
잠이안와서 2시쯤까지 폰두드리면서 뒹굴거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방문을열고나와서 화장실을감
나는 누나를보고놀램 왜냐면 누나는 여름에잘때 (당시여름)
속옷(브래지어랑 팬티)만 입고 방문잠그고 자는데
갑자기 알몸으로나와서 화장실을갔음
내가잘못봤나?하고자는척 누나나와서 다시누울때까지
기다리다 방을봤는데 진짜알몸인거임 좀어두웠는데
맨살에 ㅂㅈ쪽 털때문에 거멓게보이더라
더워서 그냥다벗고 잤나봄
그리고 아마 잠이덜깨서 그대로그냥 화장실갓다가 방문도
다시안잠근거 같았음
자연적으로 내 똘똘이가 커지드라
발소리최대한안나게 다가가서 누나몸을구경함
ㅈㄴ누나만한 여자가 다벗은건 처음봐서그런지
신기하고 개이득이란 생각으로 계속구경함
그러다 누나 자는소리 새끈새끈들리는거 확인하고
팬티벗고 누나ㅂㅈ쪽에 내똘똘이를 그냥갖다대기만하고
자위했음 진심그땐 똘똘이가 터질것같았음
똘똘이를 누나입에도한번 데어보고싶었는데
혹시라도깰까봐서 그냥 누나손이랑 ㅂㅈ주위에만 갖다대면서
딸쳤음 그리고 누나가 몸을뒤로돌리는거임 갑자기
난 깬줄알고 ㅈㄴ긴장타다 땀 ㅈㄴ나고 심장개쿵닥거렸음
다행히 깨진않았음 엉덩이쪽으로도 똘똘이를갖다대보고
했었음 잠도오고 할건다해봤다 싶어서 자려했음
그러다 그때 누나가 나누워있을때 똥침을한적이있었음
그때 ㅈㄴ 방심해서 ㅈㄴ아파서 누나개원망했었는데
지금이 복수기회다싶어서 누나가 다리살짝벌렸을때
폰불빛으로 누나똥꼬정확위치를 알아냄
그상태로 두손모아서 있는힘껏 똥꼬를그대로찔렀음
그때딱 누나가 흡-!하고 두손으로 엉덩이에갖다댐
당황해서 바로소파로 뛰어가서 자는척했음
누나 똥꼬 ㅈㄴ아팠는지 몇번을 화장실들락날락 거리더라
갑자기 미안해지더라 그상태로 그냥자려고했는데
소파에있던 누나집에살았던개가 누나방에들어가는거임
누나다시자고있을텐데 하는생각으로 다시누나방안에들어가봤
는데 개가 누나 ㅂㅈ랑 똥꼬를 핥고있는거임
개당황해서 뭐지하다 내가가까이가니까 개가빨던거그만하고
다시거실로가는거임 누나는그대로계속자고있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누나 알몸으로자고있더라
그리고 내가잘때도 개가 왔다갔다하면서 핥았는지
누나ㅂㅈ털이랑 똥꼬쪽이 젖어있더라
누나알람울려서 난자는척함
누나일어나고 문이열려있는걸보고 좀당황해함
난 누나가씻고 밖에나갈때까지 자는척함
실눈떠서 살짝봤는데 계속 치마랑스타킹사이로 손을넣더라
얼굴찌푸리면서ㅋㅋ 그때똥침한거 아팠나봄
그렇게 누나는밖에나가고 나는누나가다시 돌아올때까지
게임하고있었음
다시그담날밤이되고 개가또다시 새벽에누나 ㅂㅈ를핥는거임
난 누나를깨워서 알려주려했지만 누나가알몸인상태에서
깨우면 내가 ㅈ될거아냐ㅋㅋㅋㅋㅋ
개가 ㅂㅈ를핥을때 난 밑똥꼬를 누워서 다시한번세게찌름ㅋ
누나깨우려고 난찌르고 소파에서자는척함
누나일어남 누나 개가 자기 ㅂㅈ핥는거보고
경악함 똥꼬움켜쥐면서 아픈지 절뚝거리면서
나자는줄아는지 대놓고알몸으로 개 거실에둠
누나 충격먹었는지 그담날부터 개잘안보고
말수도적어짐 얼마안되서 개는 이모집에보내짐
결론은 누나알몸으로 자는걸보고 자위함
자위하다 개가 누나 ㅂㅈ를핥는 기이한현상도 보게됨
결론
1누나가 알몸으로 자는걸봄
2누나몸보면서 자위중
3개가 누나 ㅂㅈ를핥음
4난 개가계속핥으면 누나ㅈ될거같아서 둘쨋날에 똥침으로
누나깨움
5핥는걸본 누나는 충격먹고 얼마안되 개이모집으로보냄
6결국나는 좋은구경함ㅎㅎ 다행히누나도 아무탈없었음
+그날이후로도 며칠간 누나한번씩보면 ㅈㄴ인상찌푸리면서
똥꼬쪽만지작거리더라ㅋㅋㅋ 똥싸고나서도 아파서잘못닦고
잘안닦았는지 누나주위가면 똥냄새나고그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