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 ㅂㅈ 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모르는 여자 ㅂㅈ 본 썰

링크맵 0 678 2020.03.18 05:25

뭐 주작이다 뭐다 필력 거지다 뭐라 욕해도 난 글을 남긴다

 

인천 주안에 실내 낚시터 '심쿵'이라고 있다

 

거기에 2Kg 짜리도 있더라 어떤 초딩이 잡은걸 실시간으로 봄

 

여튼 난 인천에 결혼식이 있어서 여친이랑 같이 들린 후 거서 놀려고 하는데 거기가 좋다는 글을 봤지

 

그러고 당장 궈궈 하자 해서 찾아보니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더라 아싸 하고 달려감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는데 30분정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왔다

 

내 옆에 빈자리가 있었는데 다른 커플이 앉아서 잠깐 봤는데 남자는 후드에 청바지 입고 스냅백 썼음

 

여자가 노란 원피스를 입었는데 길이가 허벅지 위를 살짝 가리는 정도더라 와 진짜 대박이었어

 

라인도 쌔끈한데 그렇게 입고 앉아 있으니 미칠지경 ㅇㅇ

 

다시 낚시에 집중하고 있는데 여자가 고기를 낚았어

 

그 순간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남자가 너무 고마웠어 안도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구경했는데 물고기는 놓치고 여자는 넘어짐

 

그냥 보고 있다가 이 ㅁㅊ년이 노팬티로 원피스를 처 입음

 

ㄹㅇ 핑보를 보고 낚시하다가 풀발함

 

재빨리 일어나는데 와 계속 상상하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화장실 가서 폭풍 상딸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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