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학창시절찐따였는데

책상보면 가방거는곳잇잖아

거기에가방을걸어놨는데

씨발련들이 지나가면서 다리로치는거야

씨발존나좆같더라 옆새끼껀 안치고 내것만치더라

그냥치는것도아니라

씨발 가방존나무거운데 그무거운걸끝까지 밀고지나가더라 좆같은 씨발련들

나는 가방 칠까봐넘어다니는데

그래서 가방에 압정하나박아뒀더니 제일좆같이가방밀엇던년 걸리고 피흘리면서 나한테욕하더라

무슨 압정을 가방에꽂고다니냐고

그래서 내가 이랫지

어제쓰다가 하나잃어버린거네   근데 내가방을 니가차고 왜도리어 나한테화내는거냐? 그러게누가가방차고다니래?

그담부터
아무도 내가방안침ㅋㅋ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