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선생님들의 향긋한 발냄새를 맡기위해 토요일에 학교에 갔어 참고로 난그때 중학생 그래서 학교 뒷문을 통해서 학교에 들어감 우리학교는 뒤에 현관쪽에 선생님 신발장이 모여있음 그래서 내가 평소에 애용하던 선생님의 슬리퍼 신발장에서 슬리퍼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가방에 3켤레 정도 챙겼다. 나는 그 슬리퍼들 들고 슈퍼에 가서 요플레를 산후에 근처 빌라 옥상에 가서 준비를 하였다 . 먼저 쌤들 슬리퍼를 가지런이 놓은 뒤에 사진 찍고
휴대폰에 저장해온 쌤 사진을 보며 냄새를 맡았다. 먼저 첫번째 슬리퍼는 우리 담임쌤 슬리퍼인데 그냥 평범한 40대초중반 미시년인데 나를 꼴리게 한것은 쌤이 맨날 신고오시는 덧신이었다 주로 회색 덧신아니면 검은색 덧신을 신고 오셨는데 회색덧신을 신고 오신 날에는 땀으로 인해 약간 젖은 발가락부분이 날미치게 하였다.
어쨋든 담임쌤 슬리퍼 냄새 맡음과 동시에 쌤사진을 보며 열심히 내것을 달랬다 두번째 중학교때 수학쌤이었음 그 수학쌤은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였고 결혼은 하셔서 아들도 있으신거 같았다. 내가 이쌤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쌤이 학교에 주로 정장치마와 스타킹을 신고 오시는데 그 스타킹이 광이 많이 나는 스타킹이라서 티가 많이났다 무엇보다 그 선생님의 스타킹 신은 발가락을 보면 엄지 발가락 무엇보다 컷던거 같음 여튼 그쌤 싸가지없고 가슴은 작아도 스타킹 신은 다리와 발땜에 많이 용서 해줌 그래서 마찬가지로 그쌤슬리퍼를 들고 냄새 맡으면서 쌤사진을 보며 쳤음 그쌤 슬리퍼는 엄지 발가락 발바닥 닿는 부분에 크게 구멍이 나있었는데 그거 핥으면서 침. 세번째로 마지막 쌤은 역사쌤이 었음 나이는 려태말한 쌤들중에서 젤 나이는 40대 후반 미시였다. 이쌤은 무조건 스타킹 아님 스타킹 양말만 신으심 중학교때는 스타킹 양말을 몰라서 쌤이 바지를 입으실때도 스타킹을 신으시길래 바지에 스타킹 신으면 안불편하나 ? 이런생각을 하였다. 쌤은 주로 원피스를 자주 입으셨고 몸매도 머 미시치곤 나쁘지 않았다. 이런모습땜에 평소에쌤을 지켜보고있었는데 하루는 토요일인데 학교에서 공사를 하는날이었다 저녁에 9신데도 학교 불 다켜져있고 공사하길래 몰래 학교 들어가서 신발장에서 그쌤이름이 적힌곳에 슬리퍼를 꺼내서 냄새를 맡았는데 진짜 꼬랑내도 나고 별로 좋지 않았던거 같은 그런데도 이왕 냄새 맡는거 딸이라도 치고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가 쌤슬리퍼 냄새 맡은게 처음이었음 그래서 맡고 너무 급해서2분3준 정도 뒤에 바로 그쌤 신발장에 싼거 같음. 그이후로 그쌤 볼때마나 그생각들면서 그쌤 수업엔 발만 봤던거 같음 그리고 내가오기전에 사왔던 요플레는 선생님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부워서 펴바르고 사진 띄어 놓고 개처럼 핥아 먹음... 그냥 뭐.. 그랬다고 욕할꺼면 욕하든가 ㅎ 다진짜고 주작은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