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말이. 썰 풀기에 편할고같아서 반말하겠습니다
일단 전 20대 초반임
그러니까 지금 하는 이야기는 내가 고딩때 아주 파릇할때 얘기
나는 고등학교때 만나는 남친마다 아다였음 그래서인지 사귈때마다 아다를 한놈씩 따먹는..? ̊̈ 주변에서도 아다 좀 그만 먹으라고 하고 ㅋㅋ.. 뭐 쨋든 늘 아다를 먹었고 약간 쾌감이 있었어
처음에는 바들거리면서 구멍도 못찾던 애들이 나중에는 실력도 늘고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게 된다는거에 대한 뭔가 자부심..? ̊̈
ㅋㅋㅋㅋ그래서 암튼 아다만 먹었는데
어느날 아다말고 후다를 사귀게 됨
쩝 아다를 따먹는 맛은 안났어도 그래도 얘는 경험이 다분했기 때문에 뭔가 더 만족스러울거 같았음 ㅎㅎ
어찌어찌 사귀다가 모텔에 갔는데 (미성년자도 뚫리는곳이 많수다..)
처음에 일단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보고있었거든? ̊̈ 이래봐도 내가 좀 수줍어서 .. 암튼 그랬는데 슬슬 분위기 타더니 옷을 하나씩 벗기대? ̊̈
교복플 하고 싶다구래서 교복을 챙겨갔었거든
주작이라고 의심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원래 사귀면서 섹스에 대한 얘기를 많이했음 왜냐면 얘랑 친구였는데 발전한고라 서스럼없었달까? ̊̈
쨋든 교복을 입고 하려는데 가슴 만지는것도 밑에 애무하는것도 홛실히 아다랑은 다르더라 .. 노련미 .. 게다가 애무에 굉장히 공들여서 하저라고
자기는 여자가 흥분하고 만족하는걸 봐야 흥분된다면서
손으로 막 해주는데 이야 이건 뭐 .. 역대급.. 진짜 역대급 ..
고추는 솔직히 크지는 않았음 .. 키랑 스킬에 비해서 많이 스몰사이즈였는데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입구까지 닿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하면서 계속 아 진짜 너무 닿는다고 좋다고 그러니까
걔가 계속 말해달래 자기는 섹스하면서 막 말하는게 줗다고
”아 제발 ㅜㅜ 제발 나 정말 가버릴거같아 그만 ..”
”헉헉.. 아아아앙 그만 그마안!! 나 안에 닿아 미칠거같아”
소리 연발하면서 격렬한 섹스 ..
ㅅㄲㅅ 해주는데 내 머리채 잡더니 스킬 장난아니라고 하드라 ㅋㅋㅋㅋㅋ̄̈ㅋ..시발롬
왜 시발롬인지는 이따가 말해줌 ㅎㅎ
그래서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가 걔가 나보고 분수 경험 있냐는 거야야솔직히 있음
집에서 혼자 안마기로 하다 싼 적 있는데 말하기 좀 그래서 없다구 함 그랬더니 존나 신나하도니 분수를 해보재 ㅎㅎ 뭐 그게 하려고 하면 되는거냐니까 쌉가능이라더라
다음 섹스때 이제 내가 술을 살짝 마셨었단말야 (미성년자긴 했는데 수능꿑난 고삼이라...암튼 불편하면 제송..) 취해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미칠거 같더라고
손으로 존나게 하다가 박고 박다가 확 빼서 손으로 존나 하고 그로자가 또 박고 손으로 하고 .. 정신없이 박히다가 얼굴에 물튀는 느낌에 정신이 듬 ㅋㅋㅋㅋ 놀라서 긑나고 보니까 이불이며 시트며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멀티오르가즘? ̊̈? ̊̈ 몰라 혼자서 할때 느끼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 .. 아무튼 그렇게 했었다고.. 뭐 .. 그새끼는 곧 나 질려서 헤어져버림 이게 끝
반응 좋으면 더 올려야겠다 어마어마항 썰이 많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