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때 여직원썰 . 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회식자리때 여직원썰 . txt

링크맵 0 696 2020.03.18 06:28

내가 그저께 밤인가?ㅇㅇ..

 

술먹고 주정부렸잖아 주갤에;;;

그때이야기인데...

 

차장 과장 나 여사원 이렇게 넷이서 

해천탕먹고 

2차로 마른안주랑 맥주마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그날따라 하튼간에 술많이먹음..ㅇㅇ

 

 

차장이랑 나랑은 같은팀이고 여사원은 이전에 우리부서있다가 다른곳 간애고

과장은 옆부서 사람임;;ㅇㅇ..

 

 

하여튼 여사원이 우리부서있을때 섭섭했다고 막울고 그랬음..

그날따라 달리길래 화장실가서 몇번 비우고왔는데

 

오늘메신저로

 

대리님 왜케 안취하세요 이러더라... 그날힘들었다고

 

그러길래... 아니 나 그날엄청취했는데

화장실가서 엄청비우고왔다고;;;

 

하튼그랬음 근데

어제 우리 3차갔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우리 2차마치고 집에 갔잖아 그러니까..

 

 

헤어지고나서 과장한테 3차가기로했는데 너 어디냐고 전화왔데;;ㅇㅇ..

 

차장과장나는 집에 잘들어가라고 인사까지 하고 그땐

나랑 차장님은 지하철타고있었음..

 

 

중간에 단둘이 술마시러 수작부린거였음..ㅇㅇ.

 

 

하튼 나한테 확인하더라;;

함하려고...ㅇㅇ...

 

근데;; 그냥 집에 갔다고함...

 

근데 회식자리에서 그런식으로

여자를 부르는구나 싶더라;;;

 

좀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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