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작성하네 먼저 미안해 내가 모바일로 똥누면서 옛날썰을 풀다보니깐 엔터좀쳐라 그러는데 무슨말인지모른다..
모바일로 게이들이 한번봐바/! PC로보는애들이 엔터엔터 그러는거야?ㅋㅋㅋ 아무튼
6편에이어 7편 이제는 강남이다. 곧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에 10편끝내야지~
선릉에서 이사를다마치고 강남으로 입성했다. 정말 헬게이트였다.
강남상업 유흥자체가 어마어마한 가게들이 넘치기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강남온뒤로 내 유흥수명은 이제 줄었나싶었다.
할수없다 나는 바지사장이니깐... 이제는 가게자체가 바꼈다.
립카fe는 티안에서 서비스받는데 우리가게는 돈을많이벌었기때문에 오피처럼 찾아가는서비스로 변화됬다. 이제는 누나들이랑 방안에서 섹드립과 장난도못치고 고추는 다죽어가겠지..ㅋㅋㅋㅋㅋ
강남입성하자마자 손님전화는끊이지않았다. 다 가게옮겼다하니깐 지명있는 단골손님들은 궁금하셨는지 선릉에서 지하철. 차. 버스이용해서 왔다. 손님들은 더좋다는거다 지역은멀지만 오피처럼 여자친구찾아가는 서비스가있기때문에 설랜다고 더좋아라하셨다.
출발이 좋앗다ㅋㅋ 오늘은 사장형이랑 같이 일했는데 사장형은
"야 오늘 출발도좋고 처음치고 돈좀벌었다 너 물한번빼고오라고
저기 저형한테 내동생이라고하고 서비스받는다해"
헐ㄹㄹ.. 온몸에 그림에 얼굴자체가 깡패였다.
아! 화류계는 다른업소들은모르겟지만 영화에나오는 건달들이있다. 실제로 정말 잘나가고무서운형들을 실제로보다니. 동네 양아치인 나는 솔직히 두려웠다. 그 다른사장형은
" 야 너가 ○○동생이냐고ㅋㅋㅋ 막내네완전 잘해보자"
살았다... 담배같이핀다음 다른가게사장형은 11층6호로가면된다고ㅋㅋㅋ 기뿐마음에 들어갔다. 벨을누르고 와꾸를보니
정말 시ㅇ발이였다. 꽁떡이긴하지만. 아 기분좇같았다...
시ㅇ발 30대중반아줌마였다. 그냥 이 떡내용은 생략할게
못쌋거든...
암튼 내상입은나는 형들한텐 아주좋아여ㅎㅎ 구라를쳤고 뒤에서는혼자 욕을해댔다. 누나들이 보고싶어졌다. 마침 누나가 내려왔다.
"애기야 누나 심심했어 바보멍청아 올라왔어야지!!!!"
나도 "누나 흑흑흑 어때요?? 괜찮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는 ㅈ친구만나러간다고 나랑단둘이 가게1층에있엇는데 내앞에서 이제 홀복을벗고 사복을 갈아입으셨다.
떡친지 1시간도안됬는데 고추는 또청바지를찢을기세였다
누나들은 내앞에서 쪽팔린게없으신건지..
누나들 한명 한명씩 퇴근했구 오늘은 야간한다는 누나들없기에
강남의 첫하루는 끝났다. 누나들이 계셨던 오피스텔방에서 나는 누웠고 섹ㅇ스도 땡기고 꼴린이밤.. 누들의 브래지어 누나들의팬티.. 보였다 보인다 오.. 호기심에 냄새를맡으니
죧같았다 겉모습읒 시ㅇ발홍콩2박3일보내주거싳은데 몸좀씻고살지.. 시ㅇ발련들 아무튼 내일도 일시작이네 죧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