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이 초보인데 친구가 자기아이디 있다고 같이하자고해서 접속시켜줌..ㅇㅇ..
이상한 애기도마뱀 귀여워서 나 이걸로한다고 했더니 그걸로하라고함 ㅇㅇ..
신나서 미니멈?그거 막 죽이고있는데...
적편이 나타나서 막 나죽이더라...
한두번 죽을땐 괜찮다고하다가
계속죽으니까... 점점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잔소리하더라...
그러다가 레벨좀 올라서
한타가자고 하니까.. 한타가 뭐야?
이러니까 안가르쳐주고 빨리 한타안가고뭐하냐고해서
알트탭누르고 한메타자연습키니까..
친구가 내멱살잡더라..
롤에 안좋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