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외로워서 혼자 클럽을 감.. 새벽 3시가 넘은 타이밍인데 클럽에 하루 종일 별로 끌리는 여자가 발견이 안됨. 물 좃나 구리네.. 하고 있던중에 고개를 돌리니 바로 내 앞에 뒷태 섹시한년이 서있는 거임. 호피무늬 원피스인데 운동하는지 몸이 라인이 살아있음. 가슴도 크고.. 혼자 흔들거리고 있는걸 보니 혼자 온듯 함. 기회다. 시퍼서 그냥 바로 부비부비 들어감.. 얼굴 돌려서 확인하는데, 얼굴까지 내스탈임. 그렇게 춤추다가 나가서 맥주집 들어감. 얘기해보니 삼전 다니고 남친도 있는년임. 그런데 생각에 존나 개방적임. 내가 여자들 꼬실땨 잘 써먹는거가 인생은 짧으니 즐길때 즐기자 신조인데 이년이 존나 공감해줌. 그러면사 딥키스 존나 함. 그래서 맥주집 나와서 내방 가자니까 그럴까? 하고 졸라 쾌청하게 대답하더라. 바로 방가서 자지 삽입 폭풍섹스 후 다음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