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상 직장상사랑 근무했던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예전에 연상 직장상사랑 근무했던썰

링크맵 0 847 2020.03.18 07:27

예전에 직장다닐때

직속상사가 30대 초반에 이혼하고 혼자된 돌씽녀였는데

진짜 얼마나 사람을 들들 볶는지. 아니 왜 그러는건지도 몰랐다

군대때보다 더 심했다 진짜 악으로 버텼었어

왜 그리 미련하게 버티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거기가 아니면 안될거같은 그런 절박함 그런게 있었다


나중에 이썅년이 회식하자고 오뎅바로 끌고가더니

술을 존내 처먹고는 하는소리가

존내 발정이나서 시발 날 해잡술라고 그런거였음 아 썅년 좆같은게

이래서 시발 좆맛을 본 여자 성욕 ,좆맛을 본 여자 성욕 하는거였음


지가 시발 계속 신호를 주는데 모른척 해서 빡첬다나

아니 말을 안하는데 내가 어찌알아 썅년이 


나는 존나 그년이 증오스러웠고 꽁씹이라도 좆같이 싫었음 그래서 안들은걸로 하겠다 했는데

그이후 이썅년이 오히려 나를 더 괴롭히고 개지랄을 떨더라


그이후 그년이랑 비슷한 단발에 동그란 안경 연상녀보면 소름끼치는 트라우마 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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