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누라 결혼 준비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착한 마누라 결혼 준비 썰.txt

링크맵 0 1,487 2020.03.18 07:51

 면상은 평타취보단 약간 떨어짐. 그냥 생긴게 순하게 생긴대로 성격이 착함

(이전에 반반한 면상이지만 성격개간년들만 만나서 혈압이 안좋은상태)



 동거시작



6개월후부터 결혼준비



신혼집구석 5천800백 전세 개썩은 아파트 18평.  현관이 나무로 된 리얼 80년대 복고풍 시발 디자인의 동네


내 월급 150 마눌 월급 250 (월급은 파워섹스 수차례 이후 자백, 그래도 좋타길래 결혼결심)




돈이없어서 5천은 동생한테 빌림


전세금 5천(빌린돈) + 8백 (전재산)


역시 파워섹스 이후 자백. 그래도 좋타길래 일사천리로 결혼 진행



개거지같은 아파트가 맘에 안들엇던지


장인이 2년계약이후 집사라고 집값 5천 보태줌 + 결혼이후 2년동안 모은돈 보태서 달동네 할렘거지 아파트 탈출



참고로 맞벌이니 가사 분담? 조까라 그래


난 먼저퇴근하고 티비보고 뒹굴거리다 마누라 퇴근하고 오면 밥하고 설겆이하고 다 한다. 가끔 청소기는 내가 돌려줌



개호구새끼들 쭉빵년만 찾다가 임신공격으로 주갤 유부충 버러지같이 살다 인생마감하지말고 형처럼 착한 여자 골라라




이쁜년은 섹스용


착한년은 결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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