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 하고 싶은거 말해봐 봐서 수락하는건 수락해줄께
나 : 발가락 빨고싶다
스시녀 : 그건 싫어 빨게해준적 없어.... 빠는게 일반적?
나 : 그럼 꼭 하고싶다 내가 처음으로 니발 빠는 남자가 되겠어
스시녀 : 싫어
스시녀 : 언제쯤오는데
나 : 12월언제 ㅎㅎ
스시녀 : 미안 그때 생리중이라서 같이 목욕 목할것 같아
나 : 싫어 욕조엔,ㄴ 같이 들어가주었느면 해
스시녀 : 생리인데?
나 : 탐폰끼면 되잖아
스시녀 : ...... 무리
나 : 그럼 하나 물어봐도 되
스시녀 : 뭔데
나 : 그럼 그날 ㅂㅈ 빠는건 좋아?
스시녀 : 생리인데
나 : 피 냄새는 나겠지만 빨고싶다
스시녀 : 넌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고 일단 하고싶으니깐 하는거네 그런거 싫다
이렇게 말하고 싸우다 어제 연락 하고 화해함
가슴 사진은 뜻밖에 보내주개ㅡ되는대
나 : 무슨속옷 입었어
스시녀 : 검은색과 빵갈색 섞인거
나 : 속옷만이라도 좋으니깐 사진 찍어 보내주갰니?
스시녀 : 사진을?
나 : 응
난 이때 속옷입은 몸은 어차피 안보내주니깐 속옷자체만 사진 찍어 보내달라는 것이었는데
스시녀가 브라찬 사진을 보내줌
나 : 이쁘다 미치도록 이뻐 심장 터질것 같아
스시녀 : 아줌,마인데
나 : 아니야 이뻐 부탁이 있는데 한쪽손으로 가슴 잡아서 찍어 주겠니?
스시녀 : 포즈 요청까지 ㅡㅡ 알았어
나 : 오우 가슴 크다 쳐지지 않았잖아
스시녀 : 브라가 잡아주고 있는거
나 : ( 발기된 귀두 앞브븐 사진보냄
스시녀 : 이런사진 보면 나도 .....
ㄹㅇ 이때부터 야동에서나 볼법한 일이 진행되었다 ㅡㅡ
아마 어제 싸우고 나서 나한테 미안했던거 같아서 그런가 내 귀두사진 보고 흥분했다고 스시녀 자기가 말한다 ㅡㅡ
하긴 나보고 일게이 너가 하고 싶은거 말해라고 해놓고선 하고싶은거 말하면 다 거절했으니 나한테 미안해서 그런걸수도
나 : ㅂ ㅈ 도 보여줘
스시녀 : 그건 싫어
나 : 그럼 가슴 전부 보여줘
스시녀 : ㅇㅇ
가슴 전체가슴하고 전신사진 보내줬는데 솔직히 실망했다 얼굴은 ㅅㅌㅊ 옷입혀놓으면 몸매도 ㅅㅌㅊ였는데
가슴은 쳐져있고 아줌마유두 흑두 출산의 영향으로 늘어난 배 ... 아줌마는 아줌마구나 ㅜㅜ
스시녀 : 니 사진도 보내줘
나 : 보고싶어
스시녀 : ㅇㅇ
스시며가 보내준 가슴사진에 유두 빨고있는사진하고 스시녀 사진에 자위하는 영상하고 보냄
이렇게 이야기 끝나고 아침에 내가 모닝딸하고 싶다니깐 사진 또 보내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