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2때 썰

링크맵 0 924 2020.03.18 08:14
지금으로 부터 한 5~6년 전인 중학교 2학년때
초딩때 살들이 키로가면서 살이 빠지고 키도 컸지만 얼굴은 ㅆㅎㅌㅊ...얼굴이 진짜 극혐이였지만 성격이나 웃는모습이 귀여웠는지 이외로 그때 여자애들이랑 많이 놀고 학교 뿐만 아니라 서로의 집들에도 찾아가서 같이 놀고 서로 은근히 섹드립도 날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던 그런 사이였다
그러던중에 그 여자애들 무리중에 한명이 갑자기 자기 집으로 오라고 그랬었음 뭐 때문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집이 가장 가까웠던애라 교복도 안벗고 그냥 바로 걔네 집에 감.들어가면서 인사하고 둘러보는데 같은 아파트인데도 구조만 좀 다르고 우리집 보다 겁나 깨끗한거 보고 "와...왜이리 깨끗해.."이런식으로 여자애한테는.전혀 관심을 안가짐. 그런데.집에 아무도 없데
오빠 엄마 아빠 여자 이렇게 총 4명이서 사는것 같았는데 오빠는 야자하고 엄마아빠는 집에 늦게 들어오신데 그래서 아무도 없다고 그러더라 솔직히 집에 아무도 없고 남녀 둘이 있으면 이상한 생각부터 해야 정상인데 그런 생각 전혀 안들더라..그애도 교복을 입었는데 중딩이라 치마도 고딩때에 비해 짧지도 않고 무릎 조금 넘고 살색 스타킹에 조끼를 입었던 기억...이 난다.
한참 얘기를.했나 뭘했나 기억은 안나는데.컴퓨터작업?을 했나 하여튼 하다가 주위를 둘러봄 여자방이라.그런지 겁나 깨끗하고 핑크빛이 돌더라.둘러보던중에 걔 침대 위에 겁나 죽부인보다는 크고 긴 배게가 있었음 개인적인 취향으로 그런걸 좋아해서 하던거 다 뿌리치고 무조건 안고봄
안았더니 "빼에에에엑!!!!"하며서 달려들어서 솔직히 무서워서 바로 줌 이건 안된다고 자기가 꼬옥 안더라 계속 달라고 그랬는데도 안된다고 해서 그때.빈정상했는지 뭐했는지 침대에 엎어져 이불 덮어씀.덮어쓰고 있는데 얘가.내 옆에 와서 미안하다고 주겠다고 하는거야. 됬다고 하고 있는데 걔 다리가 내 옆으로 쑥 들어옴 아마 침대에서 등.기대서 책 읽는 자세로 반만 덮었던 자세였던것 같다
살색스타킹입은 다리에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가 드러나니까 진짜 끌리더라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이는데 너무 티나지않게 하지만 과감하게 내 손은 자연스레.그.허벅지로 향하게.되더라 살짝 살짝 여자 허벅지는 처음만지는거고 몰래 만지는.거니까 조심스럽게.검지 손가락만으로만 아주 잠깐 쓰다듬었다 촉각도 굉장히 변태같이 좋아해서 그.스타킹 촉감이 너무 좋더라 약간 까슬하면서도 부드럽더라 그렇게.만지고 나니까 나는.점점 숨을 빠르게 쉬고 공기가 잘 안빠지니까 뜨거워지고 뜨거워지니까 약간 정신이 나간듯 이왕에 치마도 좀 올려서 더 과감하게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내 뇌속에 꽉 차있었다.치마를 마치 걸레잡듯이 집고나서 신중하고 정말 느리게 조금씩 올렸다 약간 움직이는것같으면 다시 놓고 좀있다가 다시 올리고 그런식으로 점점 올리는데 얘가 아무 반응을 안해서 좀더 과감해졌던것같다 치마가 거의 올라가서 까만 속바지가 나올때까지 올렸다 점점 흥분을 하면서 몰래 무언가를 한다는 쾌감에 좀더 할려다가 문득 이건 아닌것같더라
그런생각이 한번 드니까 정신이 들더라 그렇게 그냥 이불 들어올리면서 밖으러 나와서 빨리 하던거 하자고 하고 부모님 오셔서 인사드리고 집에 감.
나중에 고등학교때 같은반되서 물어봤는데 다 알고있었는데 그때 나 좋아해서 가만히 있었다드라
그런데 같은반중에 제일 이쁜애 만나서 사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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