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ㅈㄱㅁㄴ 한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ㅈㄱㅁㄴ 한 썰...txt

링크맵 0 792 2020.03.18 08:20

두번째 만난거였는데

첫만남때 ㅂㅃ 해주는게 맘에 들었는지

옷벗고 눞자마자 "오빠.. 내려가.." 하길래

ㅂㅃ을 또 해줬다..

한 20분 존나 빨아재끼니까 이년 절정에 거의 다 왔는지

"오빠 손가락 하나만 넣어서 빨아봐.."하길래

가운데 손가락넣고 촵촵 하고 움직이면서 존나 빰..


긍데 이짓은 한 20분 30분 하다보니

시발 내가 돈내고 하는데 마치 10년된 와이프 의무방어전 하는 느낌이 들더라 ..

그러던 찰나.. 기집년이 절정인지 기지개 켜듯 다리를 쭉 뻗으면서 보들보들 떨길래

냅다 삽입함..


확실히 그냥 대충 애무하다 삽입하는거랑 반응이 존나 다르더라..

ㅈㄱㄴ 한테 셁스 한 수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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