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봤었는데
때는 남고고1 진짜 보이는 모든것에 섹스하는 시늉을 하는 장난이 유행하던때임
약간 귀엽게생긴애한테 섹스하는시늉(옷 다입고 노발기로 박기만하는척)도 했고 교과서 책상 대걸레에 다 섹스하는시늉을 했음
PSP 갖고놀던새끼 psp도 따먹고 뭐 그런 분위기였는데
목사 아들놈 책상에 성경이 있는거임
옳다꾸나 하고 걔 보는앞에서 성경뺏고 자지문댐
걔가 정색하면서 하지말랬는데 무시하고 존나 박는시늉함ㅋㅋㅋㄱ
울먹울먹하는거 보이는데 옆에 씨발 예수모양 저금통도 있는거임ㅋㅋㅋ 그것도따먹음
그러더니 걔 막 울부짖더라ㅋㅋㄱ 끄어엉 이런소리냈음
그리고 다음날 걔내 아빠와서 교감 앞에서 그때 장난친애들 모여서 사과함
우리는 사과하고 끝이였는데 교감이 그 뒤로 학부모한테 존나 털렸는지 그 뒤로 우리는 계속 교감한테 괴롭힘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