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선생 망신시킨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학교에서 여선생 망신시킨썰 1

링크맵 0 766 2020.03.18 09:20
때는 필자가 중3때(명박지도)
참고.남학교임

학교엔 평균 40대의 슨상님들이 학생들을 민주화시키고 있었음
그중 노오란 문양이 있는 핫팬츠를 즐겨입는 31세 노!처녀 음악쌤이 있었음
아가리는 그야말로 그분의 뒤를 이을만한 미녀!였고 몸매는 그야말로 전땅!님의 뱃대지를 붙인거 같아가지곤! 학생들이 노오란 음악쌤을 볼때면 윽엑윽엑 거렸으니... ㅆㅅㅌㅊ!!가 따로업노!!??

그러나.. 그 선생은 싸가지없는 말투와 명박개새끼를 찬양하는 어조로 우리 국뽕들을 민주화시키고....그중 몇몇은 좌빨이 되기도 하였다.

분노한 코노 반의 학생들은 음악쌤의 갈보에 가운대 손가락을 넣기를 기원하며 잠을 청했다

하지만 어느날 그 선생이 30센티 미만인 29센티 자로 학생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안을만큼 나의 소중한 응딩이를 응징하였다

난 다른 게이들관 다르게 수치심을 많이 느껴서 학년부장한태 아갈을 털었지만 결국 퇴갤ㅌㅌ..

그래서 게이들과 선생을 응징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내용은 이러했다
어느날인가 1교시가 들었었는데 빨리와서 음악실 의자에 초강력접착제를 발라놓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우린 기전에 마르겠지 하고 의자에 떡이되게 접착제 200ML를 발랐다
참고로 의자는 나무의자였다

근데 바르자마자 음악쌤이 들어와서 이론공부한다고 의자에 앉는게 아니겠노!?
음악쌤 노오란 핫팬츠가 아니노!!!! ㄱㅇㄷ!!!

우린 개쫄아있는데 선생도 바로 알았는지
윽엑 거리면서 이게 뭐꼬 이기!!
이러면서 의자에 붙은 노오란 핫팬츠를 때려했다

계속 때려해도 안때지길래 어떤애가 쌤! 바지벗어요 이러고 한명은 교장쌤하고 가사쌤 부름

교장쌤이랑 가사쌤도 걍 벗으라함
글고 우리 나가라 하고 지들도 나간다 했는데 우리 안나가고 뻐팅김 그와중 나무의자 20킬로쯤 되서 들고가지도 못함 ㅋㅋ

그러니까 쌤들도 걍 벗고 집갔다오라함
그래서 쌤이 포기하고 벗으러고......
노오란 핫팬츠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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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엑윽엑 나중에 2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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