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씹는 페티시 같은게 있음 그래서 그날 저녁에 오징어 사려고 옆에 슈퍼 가는데 급식게이들이 슨슨 거리면서 일베사진 보더라 (1명 암배 2명 급게)
그때 이상하게 기분이 시발이더라 ㅋㅋ 그래서 가가지고 시발년들이 뭐하냐? 아구창 뜯어서 느금마 보지구녕에 처넣고 쪼간다음 조개국 끓여먹을까? 시발 좆중딩새끼들이 지랄을 떤다 뒤질려고 하니까 좆나 쫄더라 참고로 급식게이가 ㅈ중딩이라 ㅅㅌㅊ! 그리고 때리는 신융함
근데 저쪽에서 개 돼지같은 줌마 시발이 옴 그리고 애새끼들이 까발림 ㅋㅋㅋ 지들 일베한건 암말안하고 ㅅㅂ 그 줌마가 막 따지더라 딱! 이렇게말함 "넌 애미도 없냐? 개념이 없어가지고 ㅉㅉ 웅얼웅얼 2분..." 그래서 나중에 ㅈ같아서 "느금마 머가리로 젖아나 빨아 갈보년아!!!" 하고 손 뒤로해서 엿날리면서 ㅈㄴ도망처옴 난 신고먹을까 아직도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