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여친한테 고문받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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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09:29
고담시 수성구에 살고 있었을 때
교대를 다니던 여대생한테 홀리고 몇달 동안 사귐
근데, 시간이 갈수록 드러나는 그녀의 내면,.
내 여친이 펨돔광이라는 걸 깨달음
학교에 교생으로 갈 때마다, 나한테 섹드립을 치던 여친
남학생 중에 진따 같은 애들을 따먹고 싶다면서,.
한번 여친이랑 초등학교에서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조르면서 장난감 수갑을 사자는거야
여친이 원룸에서 살고 있었는데, 거기서 의자에 묶인채로 대딸을 받음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는데
내가 쌀려고 하면, 사정을 못하게 하는거지 ^^
정액이 가라앉으면, 얼음물 넣은 봉지를 귀두에다 갖다대도 자지를 식히는 여친
거의 두시간 넘게 대딸만 받다가
힘 주면 정액이 줄줄 흘러나올 때도 있고
한번, 대딸하다가 여친이랑 내기를 했는데
폰에다 주사위 어플을 틀어놓고
다섯 번 흔들어서, 그 합만큼 자지를 흔들어주는거야
내가 사정을 참으면 보상 없음.
사정하면 뭐 사주기.
내가 싫다고 반항하니깐, 다시 바꾼 규칙,.
주사위 열 번 흔들어서, 그 합만큼 자지를 흔들기
내가 사정을 한 번 하면, 신사임당 두 장 받기
사정을 두 번 하면 뭐 사주기
아리송하다가 내기를 수락했다
설마 사정을 두 번이나 하겠나,.
주사위를 흔드니, '42'
생각보다 많은 숫자에 마음이 두근거리고, 천천히 핸드잡을 하는 여친
열 번도 흔들기 전에 줄줄 흘러내리는 정액
사정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다시 핸드잡을 하는 여친
남은 정액까지 다 사정해버리고
결국 여친에게 사준 6만원 짜리 MP3
개같은 년,.
이 일로 한참 화가 나 있다가, 처음 벌려준 여친
사귄지 오랫동안, 처음 여친하고 박아봤다
하지만, 몇 번 박다가 다시 펨돔 식으로 사정을 시키는 여친,.
이제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다
헤어지기 전에, 한 번만 펨돔을 해달라는 여친
나는 다시 장난감 수갑을 차고, 의자에 묶였다
한 시간 동안, 사정을 참으며 대딸을 받다가
내 자지에다 에그 진동기를 갖다대고
테이프로 진동기를 자지에 고정시키고는, 전원을 켜는 여친
"부르르-"
"웁,웁."
입이 천으로 꽉 막혀있었다
그때 내 얼굴에, 어디서 가져온 방독면을 씌우는 여친
"위이잉-"
여친은 사악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진동 세기를 끝까지 올려놓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짐승같이 신음을 해대며, 사정 후에도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정액
오줌도 줄줄 새어나오고, 어느새 무감각해진 자지
한참 뒤에 돌아온 여친,.
방독면을 벗기고는 눈이 풀린 채 침을 질질 흘리는 내 얼굴을 보고, 웃어버리는 여친
아이스크림을 자지에다 가져대며, 녹아내리는 크림을 핥는 여친
그리고, 페어리 진동기를 가져와선 귀두를 문질렀다
맑은 정액이 물줄기처럼 솟구치고,.
여친은 나의 속박을 풀더니, 나를 바닥에 팽개치고 밖으로 쫒아냈다
"나 남친 많거든? 닌 장난감이야 이 머저리 새끼야."
지금도 이 한마디가 머릿속에 생생하게 맴돈다
바지가 정액에 흥건히 젖은 채로, 대낮에 집으로 돌아갔다
길에서 마주친 여학생들과 아줌마들,.
너무 수치스러워, 방바닥에 처박혀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 내 나이 스무 살
여친의 나이는 스물 일곱,.
여자의 무서움을 모르는 재수생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