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짜린데 벌써부터 옷차림이 왜 저러는지..
참다참다 가시내가 부끄러운줄 모르냐!!! 호통쳤더니
'니가 뭔 상관인데'하는 눈빛으로 나 째려보고 양말 휙휙 벗고 거실로 나가버림
물 마실려고 잠깐 거실로 나왔는데
그 기집애 거실에서 다리 벌리고 TV보고 있길래
아 진짜 이게 여자애가 자세 좀 조심스럽게 있으라고! 호통쳤는데
듣는척도 안하더니 나중엔 윗옷벗고 핑크브라비추는 흰 나시만 입은채로 돌아다님
반항심리 이거 나름 괜찮은데?
Total 12,125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