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좀 변태같은 여친을 사겼다.
근데 경험은 그다지 없었다.
애가 어떤 스타일이냐면 키는 170정도 되는데 말랐는데 엉덩이만 큰...
내스타일은 아니였지 난 통통하고 키큰여자가 좋은데 애는 엉덩이만 크고 몸은 마르고 팔다리가 길쭉해서
꼭 남자같았단말야 기분이 (내취향때문일수도)
어쨋든 그때는 궁해서 그여자도 엄청나게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걸며 떡을 치려고 노력을 했지..
그날도 모오텔로 가서 키스하고 옷벗겨서 물고 빨고 하다가 뒤치기를 하려는데 그녀의 수줍은 똥꼬를 보니까
먼가 하고싶었다..
그래서 모텔에 있는 로션을 그녀의 똥꼬에 발랐어
"오빠머해??"
"가만있어봐 어허"
진짜 이랬음 여자한테는 설명을 길게하면 안됨..ㅋㅋㅋ
그리고 손가락을 똥꼬에 쑤욱 넣음
"오빠 빼"
"오늘 똥꼬에 해보자 히힛"
하고 손가락으로 마구 휘젓었지 그런데 애가 느끼더라고
그래서 손가락 좀 넣다가 자지를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햇지.
좀하면서
"보지가 좋아?똥꼬가 좋아"
물어보니까
"또..똥꼬가 헉헉 더좋아"
이러더라고 ㅋㅋㅋ
신나게 박다가 쌀거같아서 좀더 하고싶어서 뺐어
그러면서 애무하는데
애가
"오빠 똥구멍이 씨려워"
이러는거야
그래서 잘보니까 똥구멍에 피가나고 후장윗부분이 살짝 찢어졋더라
"나는 당황하지 않고 원래 첨에는 그래"
라고 말하고 또 후장에 박고 신나게 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엉 잘사나 모르겠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