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태 맞고 계단구른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자한태 맞고 계단구른 Ssul

링크맵 0 788 2020.03.18 09:52
출처실화ㄹㅇ
안녕, 모게이들아. 
여자랑 북어는 삼일한이라지만 간혹 내가 쳐맞는 경우도 있어서 썰 한번 올려본다. 
지금도 부러진 코 잡으면서 글 써본다. 주작이라 하는 새끼들은 여자한태 맞아본 경험 없는걸로 알고 따봉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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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 집에 체육과 다니는 누나가 한 명 있어 
솔까 나는 체육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누나 ( 개년이라고 부름 ) 새끼 몸을 대충 보면 
아마 이종 격투기나 씨발 유도같은거 했을거라 짐작한다. 
이 개년이랑은 나 초딩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이젠 서슴없이 집도 턱턱 들어오는 사이가 됬음 
하루는 엄마가 반찬 나눠줄게 있다면서 이년 집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시발 거실에서부터 트로피가 있더라. 보니깐 태권도 / 특공무술 대회에서 받은거더라. 
여하튼, 나는 반찬 통을 주방에 놓고 나갈라고 했는데 어디서 개새끼 끙끙 앓는소리가 들리길레 
" 뭐지, 씨발 이년 개 키우나. 복날에 처 잡아먹으려고 키우나보네 어휴 ㅉㅈ "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나갈라 했다.
근데 그년 방에서 ' 핫 ! ' 이라는 외마디 단말마와 함께 존나 조용해지는거 아니겠냐
여까지 읽고 모게이들은  ' 백이면 백 자위했네. 그렇게 들어가서 먹었겠지, 캬 ㅈ노잼이다 이기 ' 이렇게 예상하겠지만
내가 그년 생김새를 대충 가르쳐주자면
턱은 각진 턱에, 풍채는 성인 남성정도에 키는 어림잡아 170 정도 된다. 
얼굴은 .................. 음 ........ 박경림이랑 장미란 반반 섞어놓은거라 생각하면 편함. 
이런 년이 자위 한다는 걸 애초에 생각도 해본적도 없으니깐 예상드립 ㄴㄴ해
여하튼, 그 단말마와 함께 그년이 방에서 나오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지. 
" 존나 뭐하냐 " 라는 말과 함께 그년이 갑자기 소리를 빼액 하고 지르던데, 와 씨발 그 풍채에서 어떻게 그런 고옥타브 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안간다
내가 이 개년 알고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높은 소리는 처음들어봄. 
이년은 존나 " 너 들었지. 야 너 씨발 봤지, 이 개변태 새끼야 !!! " 이러면서 나한태 다가오는데
여자한태 살기가 느껴지더라. 
' 아, 잡히면 백퍼센트 뒤진다. ' 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현관문 도어락 누르고 튀었다. 
근데, 그년이 확실히 체육과라 그런지 순발력이 장난아니더라
내가 문 닫으니깐, 바로 손 내밀어서 열어제끼고 날 탁 밀치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짐. 
그리곤 갑자기 말도 안나오면서, 뭔가 쿵 ! 하고 떨어짐
알고보니까 이년이 날 밀치는데 그대로 계단으로 직행해서 12개 정도있는 계단 Full로 건너뛰고 떨어진 것. 
그 높이에서 떨어졌으니, 코에서 피나는건 정상일 터 
ㅅㅂ 그년도 놀랐는지 문 닫아버리더라. 그래서 엄마한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엄마도 야마가 돌았는지 
그년 집에 담판 지으러감. 
그래서 치료비 물어내고, 코 수술 받음. 무료 코 성형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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