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겪은 방금 만들어낸 따근따근 호빵같은썰하나푼다
내가 무역회사계열에 일하는데 티비나 가습기 스피커등 뭐 잡다한거 수입해서 파는데 주력이 티비거든.
이번주 회사휴가였어가지고 회사휴가갔다오니까 티비 as가 밀렸던게 많이 들어와서 나도 좀 거들어줄려고 오늘아침에 한대 수리했어.
usb테스트용 어딨는지 몰라서 귀찬아서 내꺼 usb에 AOA 직캠 들어있는거 기억나서 그걸로 테스트해볼려고 꽂았거든?
그래서 틀고 AOA직캠 30초정도 보다가 잘나오는거 확인하고, 똥마려워서 똥누고 담배한대 피고왔는데, 딱 사무실들어와서 내가 테스팅해논 티비쪽가보니
무슨 여자 팬티랑 브라자만 입고있고 남자가 팬티속으로 ㅂㅈ존나 문대고 있더라;; 근데 내가 테스팅해논티비가 사무실직원들앉으면 옆으로 고개 돌리면 다 보이는 위치였거던?
존나 당황해서 얼랑 전원오프 시키고 주위 둘러봣더니 직원들 3명정도 조용히 일하고 있떠라구. 본지안본지는 모르겠어
다행히 소리는 그렇게 크진않았는데 티비틀어논게 그때 그거 밖에 없었거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번에 집가서 볼라고 야동하나 usb에 너논건데 자동재생으로 AOA꺼 끝나고 그게 재생됬떤거임...
똥누고 담배피는게 한 9~10분걸린거같은데 AOA러닝타임 3분정도빼면 야동이 한6분정도 재생된건데 다행히 삽입까지 안나왔길래 망정이지 후 시발
진짜 좃댈뻔햇다.. 내가 다시 자리에서 조용히 돌려봤는데 키스하고 젖가슴만지다가
반바지 반정도만내리고 팬티속에 손집어넣고 씹질하고있는 딱 그타이밍에 내가 온건데
얼핏보면 그냥 야한영화라고 생각할수도있을꺼같에... 후 시발 십년감수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