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왕따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교 왕따 썰

링크맵 0 821 2020.03.18 10:16
집에가려고 사물함 밖에있는 열쇠 꺼내서 열고 신발 신으려고 엎드렸는대



누가 사물함에 꼽아놓은 열쇠 훔쳐간거임 집열쇠랑 다 달려있어서 처음엔 떨군줄알고 막 찾다가



없어져서 엄마한테 열쇠잃어버렷다 구라치고 저녁에 올때까지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저녁되서 집에들어가고 다음날 학교오니까 내 사물함안에 열쇠 넣어낫더라



좆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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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밥먹고 교실 뒷문으로 들어가는대 앞에 애들 모여있는대 뭐슨뭐슨 이야기하는거임



걍 혼자서 딴청부리면서 게시물 뒤에 붙은거 구경하고있는대 내이름 나오면서



~~는 착한대 말이야 불쌍하다 이런소리하는거임 개좆같더라 ㄹㅇ ..



그럼 도와줄것ㅇ지ㅣ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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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덩치가 좀큰편이엿는대 좆호구임 근대 시발 좆같은 쌤이 그 괴롭히는 애들 약한애들 괴롭히니까



일부로 나를 걔내들이랑 앉게함 막 뒤에서 좆나 고장난 샤프인가 볼펜 뾰족한걸로 계속 팔위에 찌르고 와이셔츠도 찢어지게만듬



죶같아서 걔 샤프 쉬는시간에 몰래 훔쳐서 계단밑으로 던지고 온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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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 통큰거 유행햇잖음 그거 학교에서 막잡는대 난 호구라서 걍 보통기장 입고다녓음



근대 갑자기 잘나가는 애들와서 자기 교무실에 불려간다고 바지바꿔 입자는거임



그래서 결국 좆나 맞지도않느거 억지로 집에입고와서 몰래 접어놧더니 엄마가 이거 니바지 아니잖아



이러길래 뭐 여차저차 변명 존나한뒤에 아침에 빨리와서 축구하러나갓을때 몰래 바꿔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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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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