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연하 여동생있는데 어릴때 남녀 신체적 차이에 대한 호기심 생기고 그럴 때 동생이 엄마 "난 왜 꼬추 없노?" 하니까 엄마가 "보지 벌려봐 거기에 작은 꼬추 있어" " 넌 아직 오빠보다 어려서 작은거야" 이래서 그날 부터 동생이 보지를 작은꼬추라했음 근데 이년이 어느날 지 보지를 만지고 냄새맡더니 헛구역질 하더라고 나도 호기심에 맡아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살면서 맡아본 찌릉내중 최강이었다 그 후로 이년이 장난치거나 싸울때 지가 쫄린다 생각하면 보지만진담에 내 인중에 바름 그 때 마다 난 동생 진짜 존나게 팼다 이년도 이제 20대라 존나 꾸미고 다니는데 어렸을 적 그 좆같은 보릉내는 잊혀지지가 않아서 볼때마다 냄새나는년이라고 각인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