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5442407463 썰만화1http://www.mohae.kr/1882269 고등학교때 일게이 답게 앰창성적을 뽐내던 시절이였다그때 당시 체벌이 있었기에 숙제를 안하거나 시험을 못볼시 맞는경우가 허다 했다.30대 초반의 여선생이 있었는데 이년이 히스테리가 있는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짜증을 많이내거나 숙제나 시험못보면 때리는걸로 화를 푸는거같은 선생이 있었다.근데 내가 딱 영어를 못하는거 아니겠노 내가 영어를 꼴통으로 못했기때문에 시험을 치면 20~30점을 맞았었다.역시나 히스테리를 뽐내던 여선생이 때릴기회가 생겨서 80점 밑으로 점수당 한대라고 하는게 아니겠노막상 50~60대 맞을 생각하니까 덜컥 겁이 나면서 엎드려뻗혀 하는 상태로 엉덩이를 맞았었다 50~60대를 맞고 있는데 히스테리부리는 선생년이 꼭 때릴때 욕을하거나 학생을 무시하는 말을하면서 때리는 성향이 있었다.그런데 나도모르게 흥분되는게 아니겠노 맞으면서 뭔가 밑에는 찌릿찌릿한게 더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그런데 선생이 나한테 또 기회를 주는게 아니겠노 오답노트를 쓰라고 하고 만약 안써오면 안써온만큼 또 때린단다오오미 이거 완전 좋은기회다 싶어서 어차피 오답노트 쓸생각도 없고 처음느끼는 흥분감에 냅다 배째라하고맨날 엉덩이 뚜들겨 맞았던 기억이있다.아마 그때 나말고 2~3명정도 오답노트를 안썼던 기억이있는데 아마 나랑 같은 성적취향을 가졌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