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때 있었던 존나 레전드 썰 있음
수학여행 가서 새벽에 애들이랑 몰래 숨겨온 술 존나 쳐마셨는데
그때 같이 먹었던 맴버가 남자9, 여자 6명이었는데
여자애들 중에 김주희라는 뇬이 진짜 인ㅅㅏ불성 될때까지
브레이크 안 밟고 쳐마시다가 뻗었는데 이년 조금 있더니 그 상태로 똥 싸지름
ㅅㅂ 소리도 소리지만 방안에 똥내 존나 가득해지는데 와 진심 토할뻔함
근데 존나 웃긴건 이 김주희라는 년이 울반 여자애들 중 외모로 3위 안에 드는 년인데
존나 깔끔떨고 사람 개 잘 무시하고 프라이드 존나게 높은 년임
물론 이뻐서 남자애들한테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여자애들한테는 인기 독차지 하는 재수 털리는 년이었음
근데 이년 똥싼 걸 아무도 수습해주지 않는거야
여자방에 모여서 술판 벌린거라서 우리 남자들 똥내 못참고 우리 남자방 가려하니깐
여자애들 존나 짜증내면서 니들이 이년 술 퍼마시게 해놓곤 수습도 안 하고 내빼냐고
존나 지ㄹ지ㄹ하는거임 근데 수습 하라고 해도 남자들인 우리한테 멀 바라냐고 그랬더니
여자애들 대박인게 우리 남자들이 퍼마시게 해서 이 사단이 난 거니깐
이뇬 데리고 쳐 나가든지 씻겨놓든지 책임지라는 거임
우리 남자들 씻기라는 말에 진담으로 하는 소리냐고 존나 눈 동그레짐
와 근데 그년들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나중에 자기들이 씻겼다고 해줄테니깐
빨리 이년 씻겨놓라고 하고 냄새 역겹다며 밖에 나감 여자애들 우르르 나가고 나서
똥 싸지르고 뻗은 그뇬하고 우리 남자들 뿐이었는데 첨엔 어떻게 해야 망설이다가
우리 중에 존나 똘끼 충만했던 색휘 하나가 박수 한번 팍 치더니
"야 저년들이 책임지겠데잖아 솔직히 우린 땡큐지 빨리 화장실로 옮겨"
결단력있는 그 자식의 용자같은 행동에 감동받은 우리는 말없이 그뇬을 화장실로 옮기고
그뇬이 입고 있던 옷 싹 다 벗기기 시작함 상의 먼저 벗겨내는데
솔직히 밑에만 벗겨서 씻기면 됐지만 발정난 짐승들이 그 매너를 지켜주겠냐고
브라 푸니깐 그뇬 젖탱이 존나 위풍당당하게 출렁거리며 우리 앞에 그 우아한 자태 뽐냄
우리 남자들 한 목소리로 "우~우어어어어!!!" 존나 환호성
이 기세 몰아서 바로 그뇬 핫팬츠 벗겨는데 와 미친 똥내 미친듯이 코찌름
와 진짜 개 알코올 섞인 설사ㄸ이라 냄새 존나 시큼하고 개역류할것 같았음
그래도 씨ㅂ 우리 모두는 그뇬 ㅂㅈ를 반드시 보겠다는 심정으로 참고 핫팬츠 벗겨냄
와 그뇬 분홍팬티 안에 똥한바가지 들어있는지 존나 불룩해 있더라
진짜 그땐 존나 갈등함 이걸 벗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렇게까지 해서 봐야하나 싶을 정도였음
모두가 망설이는데 그 똘끼있던 우리들의 용자색휘가 팔 걷어부치고 숨 한번 깊게 들이마쉬더니
팬티 쑥 내려버림 그와 동시에 화장실 바닥이 그뇬 똥으로 범벅됨
정말 토할꺼 같았지만 우리 앞에 펼쳐진 그뇬 ㅂㅈ털에 눈을 뗄수가 없었음
그 용자색휘 샤워기 잡더니 그뇬한테 뿌리기 시작함
근데 진짜 그뇬도 어지간히도 쳐 마셨는지 깰 기미가 안 보임
한참 뿌리고 나니깐 그뇬 주위에 있던 대부분의 똥물과 똥찌꺼끼들 하수구로 흘러들어감
그때 했던 용자색휘의 대사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애들아 손에 비누 묻혀라 파티타임이다"
진짜 우리 전부 손에 비누 존나 묻힌다음 전부 달려들어 그년 온몸 존나 초토화시킴
진짜 한 사람당 그뇬 ㅂㅈ랑 똥ㄲ 넣었다 뺏다만 최소 30번 넘게 함
그렇게 30-40분 존나 보고 주무르고 만지고 쑤셔보고 별 짓 다해봄
어떤 미친색휘가 발정났는지 똥꼬에 혀 들이밀다가 갑자기 소리지르더니
"야 이년 똥ㄲ털 있다 진심 깬다 이뇬 ㅋㅋㅋ" 똥털 2가닥 나있음
와 진짜 ㅈㅈ로 박고 싶은 충동 참는데 미치겠더라 진짜 피 솟구치고
암튼 존나 절제해서 자ㅈ로 박는거까진 참고 비누칠 끝낸다음 다시 물뿌려서 비누칠 제거함
비누칠 제거하는 것도 역시 구석구석 손으로 뽀득뽀득 해질때까지 만지고 주무름
수건으로 물기제거한뒤 알몸인 그뇬 화장실에서 방으로 옮겨서 눕혀 놓음
와 근데 ㅅㅂ 존나 반 외모 쓰리탑 드는 뇬이 진짜 몸에 천 하나 안 걸치고 알몸인채로
두눈 부릅뜨고 자기를 내려다보는 성욕 왕성한 머슴마들 보는 앞에서 대자로 뻗어있는데
와 진심 미치겠더라 더이상 못 참고 덮치려는 순간 여자애들 끝났나면 들어오더라
그뇬들 들어오면서 좋냐? 하면서 실실 쪼개더라 진심 여자뇬들이 그뇬 가방에서 그년옷 꺼내서
입히는 거까지 지켜보고 아쉬움 마음을 달래고 남자방으로 돌아옴
그 다음날 우리 남자애들 다 그뇬 음흉하게 씨익 웃으며 쳐다봄 여자애들도 킥킥거리고
수학여행 돌아오면서 버스안에서 그 맴버 그대로 잡담하다가 남자애 한명이랑
그뇬이랑 말싸움 붙었는데 남자애가 참다참다 터졌는지 "니 잘났다 똥털년아"
와 진심 남자애들 다 빵터짐 ㅋㅋㅋ 그뇬 갑자기 뭔소리냐는 듯한 표정으로 멍하게 쳐다봄
여자애들 중에 한명이 "야야 너무 그러지마 니네 볼꺼 다 봤다고 넘 막나가는거 아님?"
지 빼고 애들 다 빵터지니깐 그뇬 그 소리 듣더니 먼가 눈치챈것처럼 당황하더니 그게 몬 소리냐고 개정색함
우리 그년 뭔소리냐고 개정색하면서 물어보는데 모른척하고 잠든 척하고 계속 킥킥거리며 왔음
보적보는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