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여동생한테 들킨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딸치다가 여동생한테 들킨 썰

링크맵 0 783 2020.03.18 11:09
온디스크에 친구가 아이템베이녀라고 받아놨길래 받고서 트니까



꽤 대꼴이길래 방문다고 헤드셋끼고 딸잡았는데



갑자기 문 덜컥거리며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씨발 동생임ㅋㅋㅋㅋㅋㅋㅋ





기겁해서 허리굽히고 꼬추가리고 바지 올리려는데 동생 나 빤히 보다가 모니터보고



막 입꼬리 씰룩거리더니 바로 방 밖으로 튀어나가서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던 엄마한테



엄마~~~~ 오빠 야동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야동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존나 쪼갬씨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어쩔줄모르고 개당황해서 멍떄리다가 방문 ㅌ박으로 뛰어나가서



개씨발년아 닥쳐 닥치라고 하다가 엄마한테 욕처듣고



동생 씨발 계쏙 쪼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멘붕해서 방으로 돌아와 앉으니 이년 들어오더니 오빠 핸드폰으로 결제좀 해도대?? 내가 현금줌ㅋ 이럼ㅋㅋㅋㅋㅋ





씨발년이 그거 물어보려고 내 방 들어온거였음ㅋㅋㅋㅋ



빡ㅇ쳐서 꺼져 씨발 내가 왜해줘 이러니까 아 왜~~~ 돈준다고~~~ 이러고 애교처떨다가





내가 개멘붕해서 쭈그리고 앉아서 입닥치고 있으니까



나 그러거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뭐 어떠냐고 오히려 위로함 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는 한다는 말이 자기도 밑집 계집년이랑 같이 보고 싶으니 야동 보내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죽빵후릴뻔ㅋㅋㅋㅋㅋㅋ





꺼지라고 하고 문닫으니까 몇 분 뒤에 또 와서는 고양이 장난감달라고 내 서랍 뒤지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ㅔ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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