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따묵은.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따묵은.SSUL

링크맵 0 1,567 2020.03.18 11:16
첨써보는 거라 개판이다 이해해라
떄는 바야흐로 3년전 이맘때 잘다니던 회사 떄려치고 사업한다고 서울 올라와 개고생하던때
나랑 10살차이나는 여직원이 갑자기 전화와서 술사주라고 올라온다고 
오호~ 횡재다! 근데 칭구를 델꾸온다네.. 흠... 씹돼지만 아니면 되지머..
여직원년 와서 1차로 참치회 먹고 2차로 맥주집에 있는데 10시가 넘어도 안오네..
지방에서 온다드만 좀 늦는다고 30분더 기달리니 ...
왠 엘프가 떡!
놀랬지만 당황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맥주를 권하..
여튼 나의 목표는 일단 여직원을 따야 되기에 엘프는 목표물에서 제외하였다. 두마리 쫓다가 다 놓치는것이기에 ㅋㅋ
근데 엘프년이 술잘못마신다며 조금만 마시더니 노래방 갔더니 퍼져 브렇네 ㅡㅡ;;
이건 뭐 시츄에이션 술자리온지 1시간도 안되서 파장 분위기..
어쨋든 매너상 방두개 잡고 맥주사와서 준비중이었는데... 여직원이 자기 잠깐 씻고 온다며 다른방으로 가버림..
여기서 엘프년이 나한테 아취해.. 하면서 머리를 기댐... 헉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그러고 한 3분 있었나? 내가 쳐다볼려고 얼굴 돌렸는데 이뇬이 나를 덥침 ㅋㅋㅋ
ㅍㅍㅋㅅ 타임 30초 바로 옷벗기고 침대로 고고고
근데.. 문이 열려 있음 ㅡㅡ;; 여직원이 봤나? 좃되는데.. 라는 생각하며 문잠금.. 
침대로 점프~ 이뇬 취한게 아니었음 나 따먹을라고 작정한거였음 ㅋㅋㅋ
ㅅㄲㅅ 며 뒷치기며 아놔 몸매는 별론데 피부가 투명하고 가슴이 후덜덜 ㅋㅋ
한 20분 나올라고 하기에 ㅈㅅ ㅇㅋ? ㄴㄴㄴ~
아쉽지만 못하고 배위에 쭈욱~
현자 타임시 여직원에게 전화해서 어디야? 그랬더니 옆방에서 잔대 ㅋㅋㅋ
다시 옷벗고 풀발기 ㅋㅋㅋ 한 3번 했는갑다 ㅋ
맛있었지만 섹파이상은 아니기에 그냥 조용히 끝냈음 ㅋ 그리고 너무 멀리살아서 ;;
반응 좋으면 이제 여직원 따묵은 거
모임 유부누님 따묵은거 써주꼐
참고로 가정이 있는 몸이라 조심스럽다 ㅋㅋㅋ
1.여직원 따묵을려다가
2.친구 엘프년 따먹음
3.다른거 많이 있다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07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726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