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남친 있는년 따먹은.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찜질방에서 남친 있는년 따먹은.ssul

링크맵 0 786 2020.03.18 11:27
내가 요즘 돈이 급해서 택배상하차 알바를한다
힘들고 파스값도 안나오지만 우제 3000원에 몰빵한거 물려서 거래할것도 없고...
이 악물고 택배일 열심히하고있음
일요일에는 택배일이 없다..
근데 쌓였던 피로에 너무 힘들어서 지난일요일에 찜질방을 갔다..
12시가 넘으니 목욕탕에 아무도 없네
뜨듯한탕에서 물장구도치고 싸우나에서 지지고 안마의자도 하니까 졸음이 솔솔 몰려오더라
찜질방에 내려와서 토끼굴 빈곳이 있나하고 찾아헤메던중 하나를 발견하고 광속으로 들어갔어
눕자마자 잠이 들려는 찰나였어
옆굴에서 미세하게 무슨소리가 들리는거야. 
매트로 입구를 가려놓은 굴은 남자여자 두마리가 들어잇는곳이 많지...
나는 귀를 귀울였지 이건분명 쟞과봊이 만나는소리였어
쑤컹쑤컹 쟞과봊의 마찰소리와 소리안내려고 애쓰는 여자의 흡흡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저 좁고 어두운 1인용 토끼굴에서도 생명의노래가 울려퍼지는데 감동을받았지
피곤은 저멀리 달아나고 나의쟞이 커지며 왼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생명의 리듬에 맞춰 나도 탁탁거리기 시작했어
근데 저 남자넘이 토끼굴에서 자서 토끼화됐는지
넣봊한지 3분도안돼서 남자의 숨넘어가는 소리와함께 생명의노래가 끝나버리더라...
허무해진 나는 마무리할 힘도 남지않았지..
둘은 손잡고 올라가더니 금방씻고 다시 내려오더라
급격히 줄어드는 내 쟞과함께 다시 잠들려는순간
그 남자의 한마디가 나를깨웠지

남 : 여기너무좁다 그치? 나는 남탕 수면실올라가서 자고올께 이따가 8시쯤에 올께ㅋ
여 : 웅 그래 잘자 쟈가ㅂㅂ

그렇게 남자는 남탕으로 올라갔어
여자얼굴이 무척 궁금했지만 바로나가면 이상하니까... 
'30분만있다가 나가서보자' 하고 때를 기다렸지
하지만 난...피곤에 쩔어 잠이들어버림...

다시깨보니 새벽3시. 2시간이나 자버렸어. 찜질방은 코고는 소리랑 TV소리만 조용하게 퍼지고있더라
늦었지만 '얼굴이나 한번보쟈' 하고 굴에서 나왔지
그리고 옆굴을 살짝보니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찜질방셔츠가 가슴이 보일랑 말랑하게 올라가 있더라..
쟞이가 순식간에 발기하며 찜질방바지가 텐트를 치길래 민망했다..
에잉 얼른 물이나 한잔먹고 다시 들어가 자야지 하고
정수기에가서 물을 한컵먹고 굴속으로 들어가며 옆에 여자를 힐끗보니
아까와는 다르게 금세 뒤집혀져있었다
순간나는 이성을 잃고말았던것같다..

저 껌껌한굴에서 뒤에 올라가서하면 얼굴도 안보이고 지남친인줄 알거아니냐???그치???

이 멍청한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했지
조용히 매트를 하나가져와서 입구를 가리고 들어갔지
그리곤 바로 바지를 벗겨버렸어
혹시 알아채고 소리라도 지르면 찜질방옷입고 집까지 도망갈생각까지 했다..
근데 다행히 내 생각이 들어맞았어
잠결에 음~음~ 거리며 벗기기쉽게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더라. 남친인줄 안거지
바지를내리고 떨리는손으로 다리사이에 뵺을 느꼇어..내쟞은 또 순식간에 서버렸어
그리곤 바로 엉덩이에 얼굴을 쳐박고 뵵빨과훕빨을 시작했지
그렇게 열정의 뵵훕빨을 3분정도 해주니 샘물이 샘솟더라...
여자는 흡흨옵빠빨리넣어져넣어져를 개미소리로 연발했고 
나는 쟞을 뵵에 세네번 비빈후에 바로 삽입해버렸어 
숰ㅇ수컹 씁씁 후앜후앜, 최대한 아까들었던 남자넘의 소리를 따라했지 
숰ㅇ수컹 씁씁 후앜후앜, 흡흡오파아아오파나팧ㅓㅋ헠
뒤에 올라가서 하더라도 들킬위험때문에 얼굴을 최대한 멀리하려했는데...
살짝보이는 옆얼굴이 존나이쁘더라... 그래서 참지못하고 
얼굴을 못돌리게 눈을 살짝가리며 뺨을 낼름낼름 귀를 낼름낼름 애무해줬지
여자가 하악하악 숨 넘어가는소리가 들리고
내 숰ㅇ수컹질도 절정에 다달았고.. 밖에다 하려했지만...
처음하는 셐스처럼 뜻대로 되지않고 안에다 싸버렸다.....
그리곤 바로 제정신이 돌아오더라. 옆에 수건이 있길래 미친듯한 스피드로 
뵺을 대충닦아주고 바지를 올려주고 텨나오는데 약 5초가 걸렷던것같다

그리곤 남탕까지 전력질주로 도망을쳤지..
일단 한숨돌린후 씻으러 들어가서 아무도 없는틈을타 그뵺을 생각하며 황홀경에 사정을했다..
씻고 내려가 살펴보니 여자는 잘자고 있더라.. 나는 안심하고 내굴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잠을잤어

2부

눈을떠보니 7시. 화장실을 가려고 굴에서 나왓어. tv앞에는 일찍일어난 두명이 앉아있고
고개를돌려 옆굴을 살짝보니 여자가 또 뒤집어져 있다.. 내 쟞이가 머리보다 먼저반응하네..
지금은 사람들이 일어나는시간이고 남친도 8시에 온댔는데......어쩌지? 하고 약 3초간 생각한 후에
매트를찾아 토끼굴 입구를 가리며 여자굴속으로 또 들어갔어
떨리는손으로 바지를 내리려했지
여자는 다시 잠결에 응~응`하더니 '오빠 또하게? 나 거기 아퍼' 이러면서 말을걸어오는데
깜짝놀라서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지만 어차피 벌어진일. 무시하는척하며 다시 바지를 내리려하니 
알아서 엉덩이를 또 슬쩍 들어주더라
뵺을 만져보니 몇시간전 나의 정액이 아직 들어잇는지 애무도 안했는데 흥건했어..
바로 넣쟞을 해버렸지
여자는 깜짝놀랐는지 끙~응~응~하는 신음이 튀어나오고
숰ㅇ수컹 씁씁 후앜후앜, 이어지는 거친 펌프질에 '아퍼오파아파아파오파ㅜㅜ살살ㅜㅜ'을 연발하더라
마음이 급하니 몇번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쟞이에서 사정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오는거야
점점 펌프질이 빨라지고 여자는 흐엉흐엉하며 숨넘어가는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사정이 다가온 순간 여자도 그걸느꼇는지 
'오빠 안에다 하면안돼 밖에다싸줘'라고 하며 신음이 점점 커져갔어
하지만 나는 다시한번 임신공격을 해버렸지..
두번의 질사후, 나는 잠시 다리가 풀려버렸어. 쟞을 뵺에서 뺄생각도 못하고 
여자위에 축늘어져버렸고, 여자는 '안에다하면 어떠케ㅜㅜ'하며 흑흑거렷지

그때 헉! 막아놓은 매트를 누가 들쳐내더라.... 그 남친이 좀 빨리일어난거지...
남자는 어이가 없어하며 바지도 못입은 나를 꺼내서 죤나 두드려 패더라ㅜㅜ
바지나입고 맞자고 빌어본적은 처음이었다...
여자는 뵺에서 정액을 줄줄흘리며 밖을쳐다보고는,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어벙벙한 표정이었지...
나는 도망가려했지만 결국 찜질방 열혈시민들한테 잡혔고 경찰에 인계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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