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경찰에서 사건 잘처리 하고 그런사람들 위주로 몇명 뽑아서 가거든 거기에 당첨되서 갔어 해외여행 캄보디아인가 거기 가서 호텔에 있는데 일단 두쨋날에 인가 여자애 한명하고 남자애 한명 그담에 나이 어린애 한명하고 나하(경찰들 자식들)고 호텔동남아인 하고 서양할아버지 있는데 내가 키카 150몇이었거든 초6때 내가 애들중에 나이가 많았고 그래서 멋있게 한다고 뛰어들었는데 수영장 높이가 3m정도인가 암튼 그거보다 커서 수영못해서 개헤엄도 못쳐서 죽을것 같던데 서양할아버지 가 구해주심 암튼 그사건이후로 수영장이든 바닷가든 안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