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일때 맘에 줫나 안드는 새끼가 있었어.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시비를 걸었지.
근데 그새끼가 순둥이인지 계속 참더라?
참으면 어쩔건데... 나는 계속 괴롭혔지.
어느날 이새끼가 폭발했어
얘가 아끼는 필통을 내가 가방에서 꺼낸다음에 창문 밖으로 던졌어 ㅋㅋ
근데 이새ㅡ끼가 갑자기 "우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나를 교실 가운데에서 끝 사물함까지 붙잡고 밀더라고;;
얘가 몸무게가 좀 나갔는데... 와 체격에서 밀리니 그냥 끝까지 힘도 못쓰고 밀리더라 ㅋㅋ
그래서 죽빵갈굼
그녀석은 파오후.. 쿰척쿰척 거리다 쓰러졌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