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많이 딸리지만 글 한번 써봅니다 ㅋ
저는 막 고딩이 된 한 흔남임
때는 초6, 그때 아빠는 항상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원칙을 중요시 여겼고, 저는 매일 5시에 일어나게 됫음
성에 막 눈을 뜬 저는 아빠는 회사, 동생과 엄마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서 거실에 잇는 컴퓨터로
자극적인 것을 뒤지다가 웹툰 '피자를 시켜먹다' 를 알게되엇고 어느새 커져잇는 나의보물을 보며 매일 뿌듯해햇음.
여느날과 다름없이 커진 나의 좆을 바라보며 신기하다고 생각하다 본능적으로 요걸 쪼물딱거리게 됨
다양한 방법으로 만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좆을 두 손사이에 놓고 파리가 손빌듯이 비비고 잇엇음
기분이 되게 좋았는데 만족감을 느낄정도는 아니고 마찰때문에 존나 뜨거워짐. 바닥에도 비벼봄.
그래서 이번에는 위아래로 왔다갓다하기 시작했고 그떄 첫 딸딸이떄 쿠퍼액을 한바가지 쌋엇음.
그때는 포경하기 전이엇는데 그때 딸을 치면 막 따가워서 꼬추를 선풍기에 말린다음에 딸친기억이 남 (왜엿지)
님들은 어케 딸을 알게 됫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