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직원중에 말레이시아 처자가잇어 나이는.26인데 면접 볼 당시에 일하러왓는데 전까지 다른회사 악덕사장들한태 많이 당하고 푸대접받앗나보더라고 내가 일에잇어선 사적인.감정에 치우치지 말자고 다짐햇는데 안타깝더라고 그래서 주방에 쓰기로 했어 참고로 얼굴 ㅍㅅㅌㅊ인데 내스타일은.아니엇음
첨에 주방 아줌마들도 잘대해주는거 같아서 안심했다 솔직히 말레이시아한테 마음이 더가더라 안타까워서 내가 외국살다와서 인종차별이런거 되게.문제시하거든 그래선지.이누나랑 좀일찍끝내고 카페가서.커피.마시면서 힘든거없냐고.챙겨줫지
그러다가 본점사장님이 여행가자고해서 2박3일로 제주도가자고 해서 갓는데 내가.가게.오픈한지도.얼마 안됏고해서 사장님한테.양해를 구하고 일찍돌아왓지
진짜 너무 화나더라 그날.그누나항 따로나와서 술한잔하면서 그동안 무슨일이잇엇던거냐고 물어봣다 가관이더라 힘든일만.짬시키는건.물론이고 인격모독 가족을향한.. 물론 내가 가게 우두머리로써 신경못쓴 내가 잘못이지.. 누나는 3일정도 쉬라고 얘기해두고 다음날 말레누나가.지목한 그 딜링의.주최자 줌마년한테.따로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