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 때였는데 학교 끝나고 선생님이랑 같이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할때 책상다 옮기고 청소하고 그랬는데 다쓸고 책상을 옮기는데 너무 짜증이 나는거야 청소하기도 싫고 바로 앞에 선생님이 계셔는데 그때 앞도 안보고 내가 책상을 옮기고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선생님 엉덩이를 때린거야그때 바로 선생님이 바로 쳐다보더라고 너무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선생님도 어쩔줄 몰라하고 그후 부터 어색해졌음 결론은 주작이다. 하도 댓글다는거 주작이라니 머라고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