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자손잡고 풀발기 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딩때 여자손잡고 풀발기 한 썰..

링크맵 0 665 2020.03.18 12:04
지금 부터 내가 하는 소리는 전부다 펙트임..

내가 중학생때 난생처음으로 친구에게 여소를받아 썸이란 것을 타봣다.. (부끄)
그렇게 알콩달콩 문자 주고 받다가 주말에 만나기로 해서 돼지를 죽이고 아빠방에잇던 에쎄 라이트 담배 두까치를 들고 여자애를 만나러갔다..
그당시 내가 여자랑 사적으로 만나는것도 처음이고 해서 굉장히 어색했다.. ( 여자경험이 없던 찌질이엿음 ) 암튼 뭐.. 너 담배피냐.. 무슨담배피냐.. 짖에서 뽀려왓던 아빠담배 콜록콜록대면서 같이피다가 걔가 쫌 걷자해서 공원을 걷고 잇다가 뻘줌해서 손을 보니깐 존나 조막만해서 잡고싶거야 ( 얼굴도 ㅅㅌㅊ ) 그래서 잡을까 말까 하다가 확잡앗더니 걔가 쪼금 놀라더니 부끄러워하드라ㅎㅎ
그때 여자손 처음잡아본거엿는데 음.. 뭐라해야대지 엄마 찌찌 잡는 느낌? 암튼 좋앗음 근데 거기서 갑자기 내 똘똘이가 반응이 온거임.. 미친시발 손밖에안잡앗는데 점점커지더니 미친듯이 커지는거임 그래서 왼손으로 존나 때려봣는데도 안죽는거임.. 시발.. 마음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처불러도 효과없음.. 혹시라도 얘가 보면어쩔까 해서 존나 쫄려잇엇는데 이씹같은 똘똘이새끼가 바지에 선명하게 볼록튀어나온게 보임... ( 당시 내 똘똘이는 우리반에서 ㅆㅅㅌㅊ 엿음 ) 시발암튼 도저히 안되겟어서 남자들은 다아는 왼손으로 똘똘이 끓기 혹은 오른손 ^^ 을 변형시켜 왼손으로 주머니에 손을넣어 내똘똘이의 머리방향을 왼쪽으로 돌리고 계속잡고잇엇다 혹시라도 여자애가 보고잇다가 왼쪽주머니에 불룩한게 왼손이라는 착각이들도록... 그렇게 왼손은 1시간정도 주머니 밖에서 빛을 보지못햇음..ㅅㅂ 그러다가 걔랑 근처 놀이터에가서 벤치에앉앗는데 내똘똘이는 지자리로 돌아갈생각이 없드라.. 암튼 내 똘똘이 가랑이사이에 쑤셔넣고 왼손을 꺼냇음 근데 존나축축한거임 냄새맡아보니 씨밯조처가트라도도토좉같은냄새엿음 내몸에서 그런쓰레기냄새가 나는구나.. 깨닳앗다 여튼 그여자애가 핸드크림 바르는걸 슬쩍 쳐다봣는데 너도바를래? 이러면서 오른손에 듬뿍 쳐주능거임 왼손땜에 찝찝하긴햇는데 걍 여자가 준거니 쳐발쳐발^w^ 다바르니깐 여자애가 갑자기 냄새좋치? 이러면서 내왼손을 지코에 가져가서 킁킁 대는거임..... 시빨!! 여자애 왈 ' 핸드크림 상한거같은데?... 미안ㅠㅠ ' ... 내가더미안..

글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형은 바빠서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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