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등학교 5학년 쯤 이였음 그 전까지 딸 친다는거 자체를 몰랐는데, 친구네 집에서 야동 보기 시작한게 스타트였다. 딸 치는 법을 몰라서 무기는 건들지 않고 아동만 3~4시간 봤다 (병신력 ㅍㅌㅊ?) 그러다 우연히 ㅈ위 해주는걸 보고 따라했는데 느낌 개 ㅅㅌㅊ인거다... 그렇게 처음 쌋는데 흰 이상한 액체가 나오더라 ㅅㅂ 존나 당황해서 뭐지, 딸쳐서 몸 병신된건가. 그때 까지만 해도 ㅈ은 오줌만 나오는 곳이라 생각함 여기저기 튄거 휴지로 잘 딲 아서 아빠 퇴근 하자마자 휴지 들이밀면서 이거 왜 이런거냐고 물어봄 ㄹㅇ 아빠가 씩 웃더니 이석기 집에서 혼자 뭐했냐 묻길래 그냥 티비보며 있었다 했다 (대응력 ㅍㅌㅊ?) 그 다음날 엄마가 초코파이 사와서 초 꽂고 다 컷다고 온집안 식구가 축하해 주는데 죽고싶었음 씨발... 그 뒤로 아빠가 뭐만 하면 야동 작작보라고 하는데 집에서 딸쟁이로 낙인 찍힘 ㅠ 3줄 요약. 1. 초딩 때 야동을 알게 됨2. 첫 딸후 아빠에게 인증3. 온 집안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