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ㅅ ㅅ라는거 대충아는데 정확히는 몰랐거든..
근데 민호가 갑자기 내 단추를 푸르는거야!!
깜짝놀라서 뭐하는거냐고했더니 태연하게
“나? 섻한다니까 ㅎㅎ귀엽네 ”
이러면서...
나도걔한테 관심있었다구햇자나...
그래서얼굴 배시시 해가지고...
갑자기 민호가 내바지속으로손가락이들어오더니 막 옆으로흔드는거야 !누운체로있었는데
내몸일으켜세우면서 내다리 살짝찢어놓고 민호다리로 내다리를 누른거지.못움직이게..
그렇게하고는 손가락으로막후벼데는데 어지럽더라..막 기분좋아서 그런느낌있자너
나도 ㅈㅇ 는 해밨는데..
그러더니 성이안찼는지 브라도벗기구..바지랑팬티도 뱃겻는데.. 내가그때어지러워서 제정신이아니였어...ㅜ.ㅜ
그런디 한손으로는 ㅈㄲㅈ 만지고 또다른한손으로는 내 ㅂㅈ 흔들고
그러더니 갑자기 내가 너해줬으니까 자기도해달라고 그래서...내가어떻게하냐구물었더니 침대에서내려가서 내 ㅈ ㅈ 를 입으로 하하 불면된다고..
“내가왜”이랬더니
“그럼내가 니 ㅂㅈ에 다시해주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해줬지..
한5초지났나...10초정도뒤에
갑자기 내얼굴 땡겨거지고 지 ㅈ ㅈ를 내입속에 쳐넣는거있지
그때 나 목막혀 죽는줄알았어 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