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우리학교는 남녀공학 인문계긴 했는데 걍 좆밥 인문계라 선생님들도 거의 개막장 암튼 고3 야자시간인데 감독하는 선생님이 교무실에 있었음 나혼자 몰래 담배피러 나갈려는데 여친이 지도 간다고 졸졸 따라옴 ㅋㅋ 우리3학년이 3층 이고 1학년이 1층임 그래서 1층 화장실로 가서 담배피고 여친은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저녁이라 죤나게 꼴리기도 하고 사실 여친 몸매가 걸그룹으로 치면 써니임 키는 작은편인데 비율쩔고 가슴 이쁘고 ㅇㅇ 담배 다 피고 내가 엉덩이성애자라 엉덩이 죤나 만지는데 개꼴리는거야 근데 진짜 여기 화장실에서 하다 걸리면 개좆되는거고 해서 참고 가자하다가 화장실 앞이 컴퓨터실인데 혹시나 했더니 문이 열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컴퓨터실 같은데는 문 다 잠궈놈 교무실도 3층이고 1층 컴퓨터실을 누가 올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걍 끌고 들어감 ㅋㅋ사실 고2때부터 사귀긴 했는데 처음 떡친건 고3 2학기때라 얼마 안됬을때임 드가자마자 문잠그고 문옆구석에서 사까시 부터 존나 해줌 그러다가 빨리 끝낼려고 걍 스타킹 무릎까지 내리고 교복치마만 냅다 올려서 뒷치기로 5분도 안되서 찍싸고 나옴 고딩때부터 말도안되는 떡도 쳐보고 쉬는시간마다 자다 인나서 꼴리면 여친데리고 창문으로 가서 커텐으로 가리고 빨통이랑 가슴 존나 만짐 ㅋㅋ 여친은 꼬츄 쪼물딱쪼물딱 해주고 성인되서도 왠만한 섹스로는 성이안차는 이유가 고딩때부터 스펙타클한 떡을 하도 많이해서 그렁가 별 감흥이 없음 ㅜㅜ 그나마 최근 전 여친이랑은 운전할때 오럴도 해주고 변태짓 하는게 서로 죽이 잘맞아서 괜찮았는데 아직도 고딩때 그 흥분은 잊을수가 없다 하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 기분 아마 다신 못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