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서 주사맞은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안과에서 주사맞은 썰.ssul

링크맵 0 786 2020.03.18 12:10
출처안과 다래끼가 존나 심해서 ㄹㅇ 눈 한쪽이 반쯤 감겨있어서 안과를 갔다. 그리고 접수처 가니깐 딱봐도 강남미인도 같은 김치가 나보면?서 ㅈㅂㅅ처럼 보는겨 그리고 ㅈ같은 접수를 마치고 의사보는데 썅 누구한테 맞았어요? 이ㅈㄹ하더라 의사얼굴 프랑캔슈타인 ㅇㅇ그리고 걍 쩨야된데 그래서 주사 맞을려고 주사방인가 한데를 갔지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 늙은 간호사가 바지 내리라고 해서 처음에 당황했다 나 병원가서 바지내린적이 기억상에 없음ㅇㅇㅇ 그래서 바지를 아예 다 내리고 나의 존슨을 공개함 비굴ㅠㅠ.. 근데 그 간호사 나를 무슨 씹 장애 버러지로 쳐다보면서 기겁했음 그러면서 주사바늘 부들거리면서 응딩이만 보여주세요 이러는겨 그래서 당황해서 빨리 바지 올렸지 근데 ㅅㅂ 바지 빨리 올리다가 봉알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내 봉알을 살살 만졋지면서 등 존내 쳐댔음 근디 그 씹호사가 개시뻘게져서 빨리 응디까고 주사맞고 눈깔 칼질당함 진료끝나고 안과 뛰쳐나옴 분명히 접수처 김치랑 늙은뇬이랑 내욕할꺼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이불킥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8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07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