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먹은 사촌누나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줘도 못먹은 사촌누나Ssul

링크맵 0 675 2020.03.18 12:15
우리 사촌누나가 여름방학때 울집옴
사촌누나가 딱한명인데 초딩때 그누나보면서
맨날 얼굴붉히고 그랬는데 지금도 이쁘더라
그래서 나는소파로 쫒겨나고
누나가 내방에서 자기로함
새벽2시쯤 깨서 폰만지고있는데
누나가 방문열고 화장실감
근데 알몸임 여름이라그런지 더웠나봄
난 여자알몸을 그때처음봤지
누나가 화장실갖다와서 문도다시안잠그고
알몸으로 자고있더라
난 뭐지 했다가 누나쪽으로 갔음
젖꼭지 함 만져보고싶어서 만져보기만함..
봊이 쪽도가봤는데 봊털쪽에 코를댔는데
코를찌르는 찌린내가 진동함
잠안깨서 오줌 이상하게 눴나봄
그러곤 걍 바로잠..
당연히 그담날 누난 집갔고 ..
그때 왜 봊털냄새만 맞고나왔지 하면서 후회중이다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6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8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