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때 난 서산에있는 유치원에 다녔음. 님들이 절아신다면 그 유치원에서의 일임 ㅇㅇ 쌤다리만지는 우리였음. 하지만 그전에 원조는 나였던거 같아. 그 유치원은 학교처럼짝2명 씩 자리를 배치했었음. 내짝은 그당시 너무 사랑스러웠음. 게다가 서울에서 왔다는거야. 하루는 내가 개 다리를 막만졌거든? 근데 개가 좀 쳐다보더니 걍 가만히있는거야ㅋㅋㅋㅋ글서 내가 오! 요놈 가만히있네 해가지고 틈만날때 마다 허벅지를 샤르르 만져줬음. 안쪽에도 손 갖다댔는데 아 ㅅㅂ너무좋네!!!! 메시야 형도 기모찌! 근데 쌤이 이걸 모르네? 그래서 내가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해서 손을 더 깊숙히.. . .더 깊숙히 갔다댓지 근데 이놈이 막 앙~ 어딜만져 벼태! 이러는거야.. .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아 넘 깊이들어갔나 했지. 글고 짝이 바뀌면서 내안에 음마는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