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때 짝 다리만진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유딩때 짝 다리만진설

링크맵 0 831 2020.03.18 12:29
유딩때 난 서산에있는 유치원에 다녔음. 님들이 절아신다면 그 유치원에서의 일임 ㅇㅇ 쌤다리만지는 우리였음. 하지만 그전에 원조는 나였던거 같아. 그 유치원은 학교처럼짝2명 씩 자리를 배치했었음. 내짝은 그당시 너무 사랑스러웠음. 게다가 서울에서 왔다는거야. 하루는 내가
개 다리를 막만졌거든? 근데 개가 좀 쳐다보더니 걍 가만히있는거야ㅋㅋㅋㅋ글서 내가 오! 요놈 가만히있네 해가지고 틈만날때 마다 허벅지를 샤르르 만져줬음. 안쪽에도 손 갖다댔는데 아 ㅅㅂ너무좋네!!!! 메시야 형도 기모찌!
근데 쌤이 이걸 모르네? 그래서 내가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해서 손을 더 깊숙히.. . .더 깊숙히 갔다댓지 근데 이놈이 막 앙~ 어딜만져 벼태! 이러는거야.. .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아 넘 깊이들어갔나 했지. 글고 짝이 바뀌면서 내안에 음마는 사라졌음




그런데 님들 ㅈㅅ한데 짝이 남자였다.....^^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47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66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