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한테 누나는 8시에 온다고 했지 그랬더니 누나친구가 그러면 그때까지 뭐할꺼 있냐고 물어 보길레 일단 밥 먹자고 했지 밥 대충 차려먹고 누워 있는데 옆에 와서 얘기나 하자는거야 진실게임 내가 뭔저 물어봄 나:사귀는 사람있어요? 누나친구:없어 그리고 말 놓아도 되 나:알겠어 누나친구:그러면 넌 좋아하는 사람있어? 나:응 그러면 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있어? 누나친구:어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이 뭐야? 나:YOU 누나친구:ㅇ? 나:누나 좋아해요 누나친구:그래? 일단 알겠어 나:그러면 누나는 저 좋아해요? 누나친구:ㅇ? 관심은 있지 누나친구:그러면 평생 나만 사랑해줄수있어? 나:당연하지 그라면 사귀자 누나친구:싫어 뻥이야 알겠어 사귀자 사귀고 나니 더 어색해짐 누나친구가 아니 여자친구지 여자친구가 내 손 잡고 여자친구:전 여자친구 있어? 나:아니 이번이 처음이에요 여자친구:그렇게 잘생겼는데...? 나:그런 말 많이 들어..요 여자친구:말 놓아도 된다니깐 나:좀 불편해서 여자친구:내가 키스 가르쳐줄까? 하고 키스 하는데 가슴에 손가는거 알지? 만지는데 내손 잡고 밑에 만지라는 거야.. 나:나갈레요? 여자친구:넌 가만히 있고 나만 따라오면 돼 이러고 바로 차타고 모텔 가서 나먼저 씻고 나와서 기달리는데 가운만 걸치고 오는데 살짝내려가서 가슴한쪽 다 보이는데 그것도 모르고 걸어오는데 귀엽더라고 그래서 바로 덮쳐서 바닥에서 함 나:아까 배운거 복습해도 되죠? 바로 키스하면서 가운 벗김 그다음에 위로 올려서 침대 위로 올림 그다음에 다리 벌려서 박음 펌프질하는데 보빨해주라고 해서 않한다고 했더니 여자친구:나도 그러면 않해 나:왜? 여자친구:너도 보빨않해주잖아 나:냄새가.. 여자친구:쨋든 나도 섹스 않해 이말하고 옷입을려고 하니깐 빡쳐서 나:씨발 여자친구도 당황해서 나 보는데 누나 끌고 와서 보지 빨아줌 근데 짜증나서 좀 깨물었지 여자친구:아앙 하아 하앍 하 이거 하고 다시 박고 가슴 주물러주는데 아프다고 해서 더 아프게함 깨물고 존나 쎄게 박고 쨋든 어느정도 즐긴다음에 나와서 차에 앉았는데 차끌고 골목같은데 들어가서 누나한테 옷않으로 얼굴 넣어서 가슴 빨고 넘어트림 얼굴빼서 옷 벗기고 차안에서 쌈 쨋든 지금 결혼해서 요즘 아이 한명 낳을 생각 그리고 그때일 말하면 꼴려서 섹스 하자고 하네 이제 그만 쓸게 지금 섹스하자고 해서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