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ㅇ하는게 좋아서 꼭지도 좀 깨물었음 그담에 보지에다 세게 박았는데 그만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조금...............
더 세게 박음 걍 그만하고 쌌음 콘돔이 좀 찢어져 있더라고 그래서 배에다 쌈 그리고 샤워하고 자고 우리집으로 직행 거의 반강제로 끌고 감 내 자취방에서 자기가 왔으니까 손님처럼 대하라고 물을 갔다 떠오라는 거야 그래서 물 한잔 따라서 나:네 물과 정액을 드리겠습니다. 여자:ㅋㅋㅋㅋㅋ농담도 잘한다 나:진담이야 말하고 옷벗기고 나:자 이젠 제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침대에다 올리고 가슴 제대로 빨아줌 보지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냄새가......... 그래서 걍 가슴 빨아주다가 장난으로 깨물깨물함 여자:아~! 나:좋아? 여자:아파 그만해 나:시러 걔 완전 울다시피 징징되는거야 그래서 입막을려고 입때고 바로 키스함 손으로 만져주고 엉덩이랑 다리 쓰다듬어 주다가 심심해지는데 걔가 간다고 해서 못가게 할려고 게임하자고 했음 가위바위보로 왕게임하자고 함 첫번째 판은 내가 이겨서 매너로 시키는건 전부다 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 근데 2번째 판도 이겨서 사귀자고 함 3번째 판은 져서 걔가 나한테 알몸으로 사랑한다를 엉덩이로 3번 쓰래 난 치욕스럽게 쓰고 말았지ㅠㅠ 4번째 판은 영혼의 가위바위보 내가 이겨서 오바지만 여기서 같이 살자고 함 걔 존나 당황하는거 여자:그럼 내 집은? 나:방 빼면 되잖아 여자:그게 그렇게 쉽냐? 나:그러면 너가 나 이겨서 취서 하등가 여자:오 좋은 생각인데? 근데 내가 이겨서 넌 이거 못취소 한다고 함 걔는 울다시피 마지막 판했는데 그 판 마저도 내가 이김 그래서 걔한테 오늘 하루는 알몸으로 있으라고 하고 바로 덮침 여친이지 여자친구:꺄아 뭐하는거야 나:내 집않이니 내 맘대로 하는거야 여자친구:그래도 이건 아니지 나:클럽에서 한것처럼 다리좀 만지자 여자친구:변태냐? 나:그러면서 너는 왜 내 자지 만져? 여자친구:기분이 좋으니깐 나:나도 기분 좋아서 하는거다 여자친구: 그러면 살살 박아야 된다 그래도 난 세게 박았지 여자친구:아 제발 나:그러면 가슴 꼭지 깨물어줄까? 여자친구:아ㅠㅜ 얼굴 잡고 키스 하면서 박고 뒷치기란거 여기서 첨으로 해보고 아 제발 여자친구:그러면 왕게임 또하자 나:오 니주제에 덤벼? 하지만 이말은 유언이 됨 여자친구가 이겨서 섹스는 않하게 됨 하지마 그 다음판은 내가 이겨서 내가 원하는거 오늘은 마음다로 한다도 한다음에 다시 박는데 좀 많이 싼거 같기도 하고 재미 없어서 보지털 건들이는데 신음소리 존나 좋아서 하나 건들다가 하나 실수로 뽑았는데 쾌감이 오지는거 그담에 그냥 같이 목욕하면서 사과함;; 근데 자기도 좋았다는 거야 그래서 다시 함 비누로 보지 닦아줌 그담에 비누 내손에 올리고 가슴에다 비벼줌 그다음에 자지 닦아주라고 하서 진짜 닦아주는데 꼴려서 빨아 주라고 함 잘 빨아 주더라고 그래서 입에다 싸고 먹으라고 하는데 맛있뎈ㅋㅋ 씻었으니 별로 냄새 않나겠지하고 보지 빨아주는데 괜찮아서 빨아줌 좀 깨물기도 하고